판타지 Second World The Rine
2005.06.20 00:19
extra_vars1 | Mission 6. New 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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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Mission 6 |
extra_vars3 | 102544-5 |
extra_vars4 | 2 |
extra_vars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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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7 | |
extra_vars8 |
" 으음... 으음.... 으음... "
" 잘... 잤다... "
난 깨어났다.. 내가 깨어나니 몸은 정상으로 돌아 온것 같았다..
하지만 옆에는.. 딜이 없었다...
" 동료를... 잃어버린건가... "
나는 갑자기 일이 안풀리는 것 같았다..
갑자기 마족으로 변하질 않나... 고향사람들이 다죽지 않나..
이젠 믿던 동료 딜 까지.. 사라졌다...
어쩔수 없이 나는 다음 마을로 향했다..
" 리네... 리네.. 리네...!! "
아주 작은 목소리가 들려 온다...
하지만 아니 겠지... 딜은 내가 마족이 됀것을 보고 날 싫어했을텐데.. 뭐..
그냥 나는 달려 갔다.... 그 나지 막한 소리 때문에
내 마음이 또 흐트러 지면 안돼기 때문에..
내가 달려간뒤 바로 앞에 마을이 보였다..
앞에는 표지판이 있었다..
부유의 도시 루나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여기는 부자들이 사는곳인것 같았다..
집도 리스 마을에서는 한 두 개 밖에 없는 고급 집이
여기에서는 많이 보였다...
그리고 여기 저기를 둘러 보는 중에 어떤 한 꼬마가 어른 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있었다
그 어른이 채찍질을 하는 순간 나는 그 아이를 감싸 않았다..
그 순간 내 등에있는 물건에 맞으며 팅..! 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 어른이 나에게 짜증을 내며 말했다..
" 넌 뭐야...? "
"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를 때리는것은 나쁘지 않나..? "
" 그런거는 모르고 나는 시카 백작님이 시킨대로 이 자식에게 일만 시키면 그만이야...! "
그 순간 마차 소리가 들리며 어떤 뚱뚱한 사람이 내렸다..
그는 온 몸에 반짝이는 돌을 가지고 있었다
키에츠 사부님한테 배운 보석이란게 아마 저런거 인거 같았다..
그리고 그 뚱뚱한 사람이 말했다..
" 어이...! 그 애를 빨리 처리 않하고 뭐해,...!!!! "
" 아... 죄송합니다... 저 청년이 방해를 해서.. 그만.. "
" 뭐..? 어이.. 너..! 왜 방해하고 있어..!! "
" 썩 꺼지지 못해...???? "
" 아무리 그래도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
" 뭐 이유같은게 있습니까...? "
" 후훗... 당연히 있지.. 저 꼬마는 우리에게 빚을 졌다고 ..!!! "
나는 어린애 빚이 얼마나 됀다고 그러는지 몰라서 그 사람에게 말했다.
" 그 까짓거 내가 갚아주지...!!!! "
" 호호호... 뭐 별거 안돼지 원래는 134683234 레인 이지만 "
" 자질구리한 뒷자리는 빼고 1억 레인이다...!!! "
나는 갑자기 놀랐다 ... 그후 여기가 왜 부유의 도시인지도 알았다...
" 뭐... 그런것 말고.. 다른것으로는 안돼나...? "
" 싸움에는 자신 있는데... "
그 자는 나를 보며 음흉히 웃으며 말했다..
" 호호호.. 그럼 내가 만든 곳 몬스터 파크에서 몬스터를 3마리 잡으면 1억엘을 면해주지.. "
" 하지만..!!! 니가 죽거나 포기하면.. 1억엘의 2배인 2억엘을 꼬마가 갚게 됀다... "
" 어떤가...? "
" 당연하지...!!! "
" 그럼 내일 오전에 몬스터 파크로 오게...!!! 안와도 1억엘의 2배인 2억엘을 꼬마가 갚게 됀다... "
그후 그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마차를 타고 갔다..
그런데 그 아이가 훌쩍 거리며 말했다...
" 훌쩍.. 훌쩍... 못깨요... 그... 몬스터 파크... "
" 야..야... 니가 내.. 힘을 몰라서 그런데... ! "
" 음... 뭘로 증명 하지.... "
나는 아이가 못믿어서 뭐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그때 리어카에 사과가 가득 찬것이 보였다..
" 아...!! 저 리어카 보이지...? 내가 저것을 들고 저기 까지 가볼께..!! "
" 그건... 도둑질 이에요...!! "
" 음 그러면... 저기 동상 보이지...? 저거를 내가 주먹으로 부셔볼께...! "
" 그건 시장님 동상이라서 잡혀가요...!! "
" 음... 그러면 저기 칼찬 사람 보이지...? 그 사람이랑 싸워서 이겨 볼께... "
" 그러면 범죄 쟌아요..!!! "
" 에휴... 여기에는 안돼는것이 왜그렇게 많아..!!! "
" 그냥 됐으니 저희 집에나 가죠... "
Mission 6. New Friend.. Cleer
" 잘... 잤다... "
난 깨어났다.. 내가 깨어나니 몸은 정상으로 돌아 온것 같았다..
하지만 옆에는.. 딜이 없었다...
" 동료를... 잃어버린건가... "
나는 갑자기 일이 안풀리는 것 같았다..
갑자기 마족으로 변하질 않나... 고향사람들이 다죽지 않나..
이젠 믿던 동료 딜 까지.. 사라졌다...
어쩔수 없이 나는 다음 마을로 향했다..
" 리네... 리네.. 리네...!! "
아주 작은 목소리가 들려 온다...
하지만 아니 겠지... 딜은 내가 마족이 됀것을 보고 날 싫어했을텐데.. 뭐..
그냥 나는 달려 갔다.... 그 나지 막한 소리 때문에
내 마음이 또 흐트러 지면 안돼기 때문에..
내가 달려간뒤 바로 앞에 마을이 보였다..
앞에는 표지판이 있었다..
부유의 도시 루나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여기는 부자들이 사는곳인것 같았다..
집도 리스 마을에서는 한 두 개 밖에 없는 고급 집이
여기에서는 많이 보였다...
그리고 여기 저기를 둘러 보는 중에 어떤 한 꼬마가 어른 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있었다
그 어른이 채찍질을 하는 순간 나는 그 아이를 감싸 않았다..
그 순간 내 등에있는 물건에 맞으며 팅..! 하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 어른이 나에게 짜증을 내며 말했다..
" 넌 뭐야...? "
"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를 때리는것은 나쁘지 않나..? "
" 그런거는 모르고 나는 시카 백작님이 시킨대로 이 자식에게 일만 시키면 그만이야...! "
그 순간 마차 소리가 들리며 어떤 뚱뚱한 사람이 내렸다..
그는 온 몸에 반짝이는 돌을 가지고 있었다
키에츠 사부님한테 배운 보석이란게 아마 저런거 인거 같았다..
그리고 그 뚱뚱한 사람이 말했다..
" 어이...! 그 애를 빨리 처리 않하고 뭐해,...!!!! "
" 아... 죄송합니다... 저 청년이 방해를 해서.. 그만.. "
" 뭐..? 어이.. 너..! 왜 방해하고 있어..!! "
" 썩 꺼지지 못해...???? "
" 아무리 그래도 어린아이를 때리는 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
" 뭐 이유같은게 있습니까...? "
" 후훗... 당연히 있지.. 저 꼬마는 우리에게 빚을 졌다고 ..!!! "
나는 어린애 빚이 얼마나 됀다고 그러는지 몰라서 그 사람에게 말했다.
" 그 까짓거 내가 갚아주지...!!!! "
" 호호호... 뭐 별거 안돼지 원래는 134683234 레인 이지만 "
" 자질구리한 뒷자리는 빼고 1억 레인이다...!!! "
나는 갑자기 놀랐다 ... 그후 여기가 왜 부유의 도시인지도 알았다...
" 뭐... 그런것 말고.. 다른것으로는 안돼나...? "
" 싸움에는 자신 있는데... "
그 자는 나를 보며 음흉히 웃으며 말했다..
" 호호호.. 그럼 내가 만든 곳 몬스터 파크에서 몬스터를 3마리 잡으면 1억엘을 면해주지.. "
" 하지만..!!! 니가 죽거나 포기하면.. 1억엘의 2배인 2억엘을 꼬마가 갚게 됀다... "
" 어떤가...? "
" 당연하지...!!! "
" 그럼 내일 오전에 몬스터 파크로 오게...!!! 안와도 1억엘의 2배인 2억엘을 꼬마가 갚게 됀다... "
그후 그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마차를 타고 갔다..
그런데 그 아이가 훌쩍 거리며 말했다...
" 훌쩍.. 훌쩍... 못깨요... 그... 몬스터 파크... "
" 야..야... 니가 내.. 힘을 몰라서 그런데... ! "
" 음... 뭘로 증명 하지.... "
나는 아이가 못믿어서 뭐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그때 리어카에 사과가 가득 찬것이 보였다..
" 아...!! 저 리어카 보이지...? 내가 저것을 들고 저기 까지 가볼께..!! "
" 그건... 도둑질 이에요...!! "
" 음 그러면... 저기 동상 보이지...? 저거를 내가 주먹으로 부셔볼께...! "
" 그건 시장님 동상이라서 잡혀가요...!! "
" 음... 그러면 저기 칼찬 사람 보이지...? 그 사람이랑 싸워서 이겨 볼께... "
" 그러면 범죄 쟌아요..!!! "
" 에휴... 여기에는 안돼는것이 왜그렇게 많아..!!! "
" 그냥 됐으니 저희 집에나 가죠... "
Mission 6. New Friend.. Cl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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