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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판타지 Second World The Rine

2005.06.18 05:52

미크미 조회 수:49

extra_vars1 Mission 5. Rine... is... Devil... 
extra_vars2 Missio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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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도착하였을때는.. 내 고향은 폐허가 돼었다..
  아직도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보니 얼마 안됐을것 같다..
  내가 살던 사람들... 어머니... 모두 들... 다 죽어있었다..

" 크아아아악...!!!!!!! "

  나는 미칠것 같았다..... 내가 수련을 받는 다고.. 조금 밖에 못자랗지만..
  약간이라도 자란 고향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참혹한 모습으로 죽어 있었다...
  그 죽인 사람을 죽고 싶었다... 내가 죽더라도...
  그 다음 모든 사람을 살리고 싶었다.. 그게 금단됀 일이라도...
  나는 그 사람이 누군지 확인 하기 위해 마을에 살아 있는 사람을 찾아 보려 노력했다..
  그럴수록 죽은 사람을 많이 봐서 내 마음은 더욱 미쳐간다...
  딜이 나에게 말했다...

" 야... 너 오늘 조금 이상하다... 아무리 이렇다고 해도... "

  나는 그런 딜을 죽이고 싶었다.. 내가 어떻게 자란 마을인데..
  내 어머니와 모든 사람들을...
  나는 내 몸을 억제 못하고 딜에게 주먹을 날렸다...
  딜은 아무런것도 아닌듯 일어 섰다... 그후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맞다... 그 때... 못 싸웠었지...? 그럼 이 때 해보자...!! "

  딜도 칼을 꺼냈지만... 나와 딜... 이 아닌 또 다른 숨소리가 들려 왔다..
  그 때 나는 한 사람이라도.. 살리고 싶어서.. 어서 달려갔다..

" 어 억... 리... 네... 구.... 나...., "
" 화....안... 영... 못해서... 미안 하구나... "

" 환영 같은건 필요 없고.,. 아무튼 이 참극을 누가 했는지 아세요...?

" 그 사람이 누군 지는 모르지만... 자신을... 리에츠의 부하 라더군... "
" 그 사람 혼자 이 참극을 저질 렀다네... "

  나는 갑자기 머리가 깨질것 같았다...
  나는 어서 그자를 만나 죽여야 겠다는 생각과 증오심이 생각 났다..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붉은 갑옷을 입은 자가 있었다..
  나는 그 자가 참극을 저질렀다고 생각해 단 칼에 베려고 칼을 들고 달려갔다..
  하지만 그 자는 나의 공격을 피하며 오히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공격했다..
  하지만 등에는 큰 물건이 있었으므로 아픔은 덜했으나
  그자는 꽤 강한것 같았다.. 내가 그 물건이 있었는데도 아주 큰 충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 죽고 싶나 보군... 나는... 리에츠의 부하... "

  
  적은 계속 나의 공격을 피하며 나의 등뒤를 계속 가격했다..
  하지만 등 뒤는 물건이 있기에 아프지는 않았다...
  하지만 계속 계속 맞다 보니 나는 그 물건 과 한 몸이 됀듯이..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아파 왔다...
  그리고 공격을 받을 때 마다 내 심장 박동이 빨라 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몸이 갑자기 아파오며 마을 사람들이 생각났다..
  피... 죽음... 증오.... 갑자기 나는 그 자를 죽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온 몸에서 힘이 넘처 오르며 눈 앞이 붉게 돼며
  어깨 뼈가 갑자기 아파왔다...
  그 다음 내 손에는 갑자기 손톱이 길어 지며 손이 단단해 졌다
  그때 적이 공격을 해왔다.. 나는 이번에는 점프로 피했다..
  근데 땅에 떨어 지지를 않는다... 아마 내가 날고 있는 것 같다..
  그때 갑자기 칼을 땅 바닥에 버리고 나도 모르게 손을 앞으로 내밀며 적의 몸을 관통 시켰다.
  그 자에 몸에서는 붉은 피가 뿜어져 나오며 내 몸에 묻었다..
  나는 갑자기 즐거움을 느꼈다... 사람을 더 죽이고 싶었다....
  그 때 딜이 오며 말했다...

" 너... 몸이.... 어떻게 됀거야...!!!!!!!! "

  역시 내 생각대로 몸에 이상이 있는것 같다..
  갑자기 딜을 죽이려 들었다.. 나는 내 친구인 딜을 죽이기 싫었는데..
  마을 사람이 떠오르며... 증오감이 생길수록 나의 몸은 단단해 지며 힘이 난다..
  그리고 딜을 죽이려 할때 딜도 어쩔수 없는지 나를 피하며
  내 몸을 찔렀다.. 나는 이렇게 라도 인간으로 돌아 오고 싶었다...
  이러다가는... 내가... 모든 사람을... 죽일수도 있기 때문에..
  아무리 증오감을 느껴도...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기가 싫...




Mission 5. Rine... is... Devil... Cl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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