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_vars1 | 1부 그라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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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0장 prologue(전설) |
extra_vars3 | 1000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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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만물의 어머니가 우주를 창조하고 대지를 만들고 그 위에 생명을 만들 무렵 어머니는 4명의 아이를 두었다.
첫째아이는 ‘쿠사누스’ 둘째는 ‘아멜리아’ 셋째는 ‘마르시엘’ 그리고 마지막 넷째는 ‘바알’ 이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조금식 성장하자 아이들에게 자신의 권능을 나눠주고는 그들의 곁을 떠났다.
어머니는 떠났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개성에 맞게 능력을 키워나갔다.
그런 그들이 완전히 성장하자 그들은 서서히 성장해감에 따라 서로를 배척하기 시작했다.
그 발단이 된 것은 그들의 혼인문제였다.
욕심이 가장 많던 바알은 언제나 아멜리아와 혼인하고 싶어했지만 정작 아멜리아는 쿠사누스와 혼인하여 2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러자 지켜보던 바알은 화를 참지 못하고 쿠사누스와 아멜리아를 공격했다.
아멜리아와 쿠사누스는 바알과의 싸움에서 크게다쳐 자신들의 자식들을 대륙동쪽으로 피신시키고는 대륙의 어딘가로 몸을 숨겼다.
바알은 쿠사누스와 아멜리아의 자식들을 찾아 죽이기위해 4명의 분신들을 만들어 명령을 내리고는 자신도 아멜리아와 쿠사누스를 찾기위해 떠났다.
혼자남게된 마르시엘은 신의 권능을 이용해 한명의 자식을 낳고 숨어살며 자신의 지식과 권능을 전하며 살았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지나 전설마져 퇴색 되어 버린지금...
첫째아이는 ‘쿠사누스’ 둘째는 ‘아멜리아’ 셋째는 ‘마르시엘’ 그리고 마지막 넷째는 ‘바알’ 이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조금식 성장하자 아이들에게 자신의 권능을 나눠주고는 그들의 곁을 떠났다.
어머니는 떠났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개성에 맞게 능력을 키워나갔다.
그런 그들이 완전히 성장하자 그들은 서서히 성장해감에 따라 서로를 배척하기 시작했다.
그 발단이 된 것은 그들의 혼인문제였다.
욕심이 가장 많던 바알은 언제나 아멜리아와 혼인하고 싶어했지만 정작 아멜리아는 쿠사누스와 혼인하여 2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러자 지켜보던 바알은 화를 참지 못하고 쿠사누스와 아멜리아를 공격했다.
아멜리아와 쿠사누스는 바알과의 싸움에서 크게다쳐 자신들의 자식들을 대륙동쪽으로 피신시키고는 대륙의 어딘가로 몸을 숨겼다.
바알은 쿠사누스와 아멜리아의 자식들을 찾아 죽이기위해 4명의 분신들을 만들어 명령을 내리고는 자신도 아멜리아와 쿠사누스를 찾기위해 떠났다.
혼자남게된 마르시엘은 신의 권능을 이용해 한명의 자식을 낳고 숨어살며 자신의 지식과 권능을 전하며 살았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지나 전설마져 퇴색 되어 버린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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