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의 지하유적지에 한사내가 어마어마한 힘을가진 마법의빛으로 재구성된  금의 완력목걸이를 가지고

지하의 흑룡 동상앞의 제단에 그 완력의 목걸이를 조심스레 놓고 주문을 외우기시작했다.

그러고는 그 완력의 목걸이와 흑룡의석상이 빛을내며 주술이 발동하게 되었다... 그러자. 지하유적지는

어마어마한 목걸이힘과 함께 흑룡의 울부짖음이 울리면서 흑룡석상이 깨지며 그 속에 흑룡이 소환되었다.

목걸이는 잔잔히 부셔지며 바람에날려가 지하유적지의 여러곳 방해의몬스터의 심장에 빨려들어갔다.

그 완력의 목걸이는... 방해의몬스터의 심장안에 섬겨있었고, 흘러흘러 몇년이 지났다.


그 한사내는 흑룡의 지하유적지에 흉기와 칼 그리고 여러개의 표창에 찔린채로 깨진 흑룡석상에 박혀있었

다. 그 사내의 짓에 지구인은 매번 석상박혀있는 사내에게 온갖 표창을 던져... 비난을 이뤘다.

흑룡은 어둠을 지배하였고, 사내는 음흉한 웃음과... 마치 작전을 버릴듯히 비장하고있었다.








어느 한 인간형태의 괴물... 그 괴물은 목걸이의 물질과 죽어있는 사람과 합성돼 태어난 괴물이다.

그 괴물은 매번 볕태짓을 하며 익살스러운 괴물이였다. 전형적인 남자인간을 닮아있고, 인간을빼어난

잘생긴 외모였다... 그 괴물은 완력의목걸이와 비슷한 금목걸이를 가졌다. 매번 여자를 강간짓을했고 세계

의 범인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나쁜짓을하는 괴물이였다.

그는 운명적이게 몸체가 작고 다른 여자의 외모에서 의외로 예리한외모에다 귀엽기까지한 여자를 만나

자... 어쩔수 없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 괴물은 인간의 깊은생각을 쏙빼닮아 ... 어떻게할까... 말이라도

걸어볼까... 하며 마을의 큰나무 들에 그녀에게 다가갔다... 아무이유없이 간듯해서 부끄럽기만했다.

결국은 다가가지도 못하고 얼굴만 붉혔다.

서식지에서 괴물은 한 없이 그녀를 생각하기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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