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음냥....

2005.06.16 04:25

샤이귤군 조회 수:198


인터넷 상에서도, 오프라인상에서도..매우 즐기는 일종의 유흥중의 하나는

가면쓰기.

어느덧 가면이 일체화되어, 가면이 나인지, 내가 가면인지 알수 없는 장자의 득도의 경지에 이르르면
그땐 그걸로 만족-_-




역시...여자는 화장빨-_-b

핫핫핫!(이건 아닌데;;음..)





간혹, 몸이 안좋은데 깊은 . 야심한 밤까지 깨어있을 때면, 이상하게 매우 뜻하지 않지만, 심각해지는 경우가 있다.

나는 내가 심각해지고 진지해지는것이 매우 귀찮고 맘에 들지 않는다.






소싯적에, 강해보이지만, 속은 여리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 생각하길, 아 이를 어이할꼬~ 여린 속을 들켜서 홀랑 게맛살을 내어주게 생겼는걸~이라는
암담한 생각;;;

요새는 속이 맛살이라면
겉은 게껍데기로 승화하자 라는 생각.

외유내강이라 하지만
때로는 외강내유가 재밌을 때도 있다.




쩝.

지난 밤에 춥다고 생각하며 자서 그런지, 감기기운 물씬..-_-
내열이 나는 체질이라, 어디 몸이 안좋으면 눈부터 열이나고야 만다는....ㅠㅠ

젝일...




누가나으 감기를 가져가우~~~~~~~~~~~~~~~우~우~우우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슈퍼스타 2009.08.09 236
2334 하이옌, “베트남 처녀 돈에 팔려오는 것 아냐" [4] file 한나 2007.10.01 233
2333 스타2 너무많이했다. [5] 천무 2010.11.16 232
2332 도박을 하려면 나처럼..작년 이맘 다시 올리는 사신지 레전드 [2] file 사신지 2010.07.01 225
2331 천무님을 위해 청년실업을 분석해드릴까 합니다. [14] 협객 2007.11.20 220
2330 충성! 정통해야 따른다. - 2 - [3] 사신지 2007.10.20 218
2329 어쩌다 발견한. [9] 천무 2006.09.15 218
2328 Mother fucker!!! [14] 레드샤크 2005.05.27 216
2327 대략 기분나쁜글 -주의: 노약자와 임산부는...읽으시오 [9] 샤이귤군 2005.06.18 215
2326 사신지의 기억(Memory-1,2,3,4,) [2] 사신지 2010.08.13 213
2325 자랑스런 내똥꼬 [11] 간장게장 2005.07.20 213
2324 후 악마다... [8] 천무 2007.08.14 212
2323 자꾸만. [8] 천무 2009.10.06 211
2322 오랜만에.. 매국노 배팅 file 사신지 2010.09.08 210
2321 런던하츠 마성의 여자 리나편 그 두번째 [3] 사신지 2005.06.27 207
2320 ㅋㅋ [2] 슈퍼스타 2010.11.14 203
2319 그러고보니 내가 코 수술한후에. [9] 천무 2009.10.26 203
2318 내 생일!! 생일 벙개 합니다!! [7] file 한나 2009.02.25 201
» 음냥.... [7] 샤이귤군 2005.06.16 198
2316 바밤바의 신몸 시리즈가 나온지 벌써 꽤 되었건늘... [3] 청허묘도진군 2007.01.23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