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냄새가 그리워지는 못된 습성이 있다.
습관처럼 추억을 돌이켜 보지만 결국엔 파국.
나는 결국 또 그렇게 타락해갔다.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줌 재로 털어 버린다.
습관처럼 추억을 돌이켜 보지만 결국엔 파국.
나는 결국 또 그렇게 타락해갔다.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줌 재로 털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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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의 기억은 때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데 어려움을 주게 되지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계절이라면 다시 되돌려서 붙잡고,
다시 되돌려 잡을 수 없는 계절이라면 세월의 망각속에 점점 잊혀진 계절로 남기는 것이 더 현명한 처사라고 봅니다..|+rp2+|1129|+rp3+|man19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