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엽편을 주로 썼을땐 몰랐는데
재미는 장편이 더 있는 것 같긴 하다.
하루 종일 생각하고 생각하고...
엽편이나 단편은 한 때의 공상 같은 거라면 장편은 생활인가.
...
이전에 썼던 글들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쪽팔린거 안보니까 더 좋으려나.
댓글 2
-
영원전설
2005.06.21 03:29
장편의 단점은 장점과 똑같은... 너무 심하면 보통생활에 지장을 줘요... (묘사를 제대로 쓰기 위해 목검을 휘두르다가 꽃병을 깬다던지.. 는 약과 =ㅅ=)|+rp2+|1828|+rp3+|man19up -
샤이귤군
2005.06.21 04:27
오래된 글이 사라져있을 경우 장점: 과거의 자신으 글을 보고 우울해 하지 않을 수 있다.
오래된 글이 살아있을 때의 장점: 써먹었던 설정을 디비 갖다 써먹을 수 있다-ㅂ-..
난 이상하게 단편쓰면..동화요... 장편쓰면.........................장편쓰면....................음...난해모드로 잘 빠지던가;|+rp2+|1836|+rp3+|man19up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55 |
비밀
[2]  | 바밤바 | 2005.09.12 | 18 |
| 2354 | 간만에 들어오니 [1] | 청허묘도진군 | 2006.07.31 | 22 |
| 2353 | 나이가 들면서. [3] | 세이엘 | 2006.08.16 | 22 |
| 2352 | 이제 내일로 시험이 끝나네요. [2] | 에테넬 | 2006.12.14 | 22 |
| 2351 | 내일 드디어 시험 끝 [1] | 청허묘도진군 | 2006.12.19 | 22 |
| 2350 |
새배 복 많이 받으세요!
[4]  | 청허묘도진군 | 2007.01.01 | 22 |
| 2349 | 리뇰이후 가장 맘에드는것을 꼽으라면~ [2] | 샤이귤군 | 2005.06.02 | 23 |
| 2348 | 아무래도 [4] | 틸로메 | 2005.06.05 | 23 |
| » | 흐흣 [2] | 틸로메 | 2005.06.21 | 23 |
| 2346 | 알바 [3] | 煥雨(환우) | 2005.06.26 | 23 |
| 2345 | 오호호호~ [4] | 틸로메 | 2005.06.27 | 23 |
| 2344 | 일단 올해에도 태풍이 오면 [3] | DORKAS | 2005.06.29 | 23 |
| 2343 | 음... [2] | 바밤바 | 2005.07.12 | 23 |
| 2342 | 해피~ [1] | 틸로메 | 2005.08.16 | 23 |
| 2341 | 못본사이에 벌써.. [1] | DORKAS | 2005.09.09 | 23 |
| 2340 | 어제 앨범을 뒤지다가... [1] | 바밤바 | 2005.09.12 | 23 |
| 2339 | 간절히 소망하면 꼭 이루어지리라... [2] | 레드샤크 | 2005.09.30 | 23 |
| 2338 | 새해 복... [3] | 바밤바 | 2006.01.01 | 23 |
| 2337 | 청허. | 바밤바 | 2006.07.10 | 23 |
| 2336 | 오늘 아침 일어나니... [1] | 청허묘도진군 | 2006.07.12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