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도 티셔츠 말아먹고는 10만원짜리 문화상품권 낼름 먹고

날랐던(?) 래그래갈입니다.ㅠㅠㅋㅋ

대학들어가고는 바쁘단 핑계로 자주 못왓었네요. 사실 1학년때는 자취방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전역하고 기숙사 들어왔는데 잉잉거리다가 여기 또 다시왔습니다. 왠지 고향같아요-ㅋㅋ

그나마 기억나는 이름이 여기 제일 많이 계시길래 부끄럼 무릅쓰고 몇자 씁니다.ㅇㅅㅇ. 아직도 개썅디언이고, 인서울의 꿈은 접은지 오래지만, 참, 그립네요.ㅋㅋ

한줄요약

죄송해요 여러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