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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요즘 재수가 똥입니다.

2005.05.22 05:38

NOM 조회 수:57

한달하고도 한 2주전...
엠티갔다 만취한 상태에서 넘어져서 뒷통수를 두방 꿰맨 이후로
악운의 연속이...
이상한 소문에 휩싸이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얻어맞질 않나...
며칠 전엔 지갑 잃어버리고,
어제는 오락실에서 누가 내 바지를 밟았는데
그대로 바지가 밑에서부터 7cm가량 찢어져버렸음. -_-
산지 한달도 안된 바지였는데.
굿이라도 해야하나...
내가 뭔 죄를 저질렀길래...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