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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오늘.

2005.05.24 15:10

샤이귤군 조회 수:33

문득 시발장의 모 글에 달았던 샤이의 답글에
밤바상의 '귤사마' 라는 글에 나도모르게 기분업-ㅅ-

역시....나는 '사마'의 피를 타고났던것이다!! 하하하하하!!

이 절정의 인기란!(엉?)



요새 칭그와 토플인지 머시기인지 덕분에 열라 영작열풍중이다.
그래서인지 (알사람은 알겠지만, 토플의 라이팅이란 한마디로 논설문)
되도않는 설득 글들(시발장의)을 볼때마다 의욕이 불끈불끈 솓아오른다!

하하하하핫!!

-ㅂ- 역시 하나가 시들해지면 다른 하나의 재미를 선사하는 알흠다운 창도.

그런고로 오늘도 창도속의 편식은 계속된다! (그래야 담에 또 새로운 '꺼리'를 찾을수있쥐~캬캬캬)



인생은 알흠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