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어제 빕스에 갔다.
2005.05.26 20:03
장염 즐.
목까지 올라오는걸 느낄 때 까지 쑤셔넣는거다.
뭐 거의 다 나았지만...지금 좀 쓰리다...
감자튀김은 달콤하고...
뼈없는 치킨에...
내가 좋아하는 낫쵸도 있고...
샐러드에 과일에...
피자도 잔뜩...
요굴뜨가게에서 몇천원씩 하는 요굴뜨크림도 잔뜩...
말아먹고...
빵에 끼워먹고...
...*-_-*므흣...
목까지 올라오는걸 느낄 때 까지 쑤셔넣는거다.
뭐 거의 다 나았지만...지금 좀 쓰리다...
감자튀김은 달콤하고...
뼈없는 치킨에...
내가 좋아하는 낫쵸도 있고...
샐러드에 과일에...
피자도 잔뜩...
요굴뜨가게에서 몇천원씩 하는 요굴뜨크림도 잔뜩...
말아먹고...
빵에 끼워먹고...
...*-_-*므흣...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5 | -_-; [7] | NOM | 2005.05.29 | 44 |
74 | 그루지.. [5] | 은빛향기 | 2005.05.29 | 41 |
73 | 실은.....나... [9] | 샤이귤군 | 2005.05.29 | 32 |
72 | 소싯적에 매우 좋아한 말이 있다 [7] | 샤이귤군 | 2005.05.29 | 39 |
71 | 요즘... [3] | 틸로메 | 2005.05.28 | 33 |
70 | ^^ [6] | 틸로메 | 2005.05.28 | 32 |
69 | 로또!!! [5] | X-tra | 2005.05.28 | 39 |
68 | 여자라... [4] | 레드샤크 | 2005.05.28 | 36 |
67 | 디느만 보는게 나을듯한 내용 [9] | 란테&모스카 | 2005.05.28 | 50 |
66 | 전에... [6] | 미돌싸마 | 2005.05.28 | 58 |
65 | 아 이거정말... [8] | 천무 | 2005.05.28 | 42 |
64 | Mother fucker!!! [14] | 레드샤크 | 2005.05.27 | 216 |
63 | 천무미워! [6] | 샤이귤군 | 2005.05.27 | 52 |
62 | 친구들 중엔.... [2] | 영원전설 | 2005.05.27 | 38 |
61 | 지르자. [4] | 바밤바 | 2005.05.27 | 41 |
60 | 어제 큰맘먹고 아웃뷁을 가기로... [4] | 독고進 | 2005.05.27 | 41 |
59 | 우헤헤헤...스킨스킨~걀걀 [14] | 샤이귤군 | 2005.05.27 | 170 |
» | 어제 빕스에 갔다. [3] | 바밤바 | 2005.05.26 | 79 |
57 | 얼마전에 이거보고 몹시 웃었음.. [9] | 고월 | 2005.05.26 | 69 |
56 | 지갑을 잃어버렸다.... [12] | 날강도디느 | 2005.05.26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