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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어제 빕스에 갔다.

2005.05.26 20:03

바밤바 조회 수:79

장염 즐.
목까지 올라오는걸 느낄 때 까지 쑤셔넣는거다.
뭐 거의 다 나았지만...지금 좀 쓰리다...
감자튀김은 달콤하고...
뼈없는 치킨에...
내가 좋아하는 낫쵸도 있고...
샐러드에 과일에...
피자도 잔뜩...
요굴뜨가게에서 몇천원씩 하는 요굴뜨크림도 잔뜩...
말아먹고...
빵에 끼워먹고...
...*-_-*므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