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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밤샌뒤 황금같은연휴를 잠으로 지새우고....

2005.06.01 02:20

샤이귤군 조회 수:41



분개를 표출할 길이없어 갈길없이 헤메이는 어린양이 되어버린

알흠답고도 백합처럼 순수한 영혼 샤이귤군은...




스토킹을 하겠다고 마음먹는다.







대상은 자신.-ㅅ-b



어쩔수없었다.
나르시스가 왜 자신에게 반했겠는가.

나처럼....미모가 너무 특출나면...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