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놀러갔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등장.
사이즈에 일단 한번 경악했으나
그 다음에 더 놀라운 일이 있었으니,
그 바퀴벌레가 말발굽 소리를 내며 달렸다는 것.
'다그닥~다그닥~'
지쟈쓰...
다행히도 말울음 소리는 안내더라.
문제는 그게 아니고,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등장.
사이즈에 일단 한번 경악했으나
그 다음에 더 놀라운 일이 있었으니,
그 바퀴벌레가 말발굽 소리를 내며 달렸다는 것.
'다그닥~다그닥~'
지쟈쓰...
다행히도 말울음 소리는 안내더라.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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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전설
2005.06.02 01:08
-
고월
2005.06.02 01:37
오.. 육질의 그윽함을 느낄수 있는... |+rp2+|590|+rp3+|man19up -
샤이귤군
2005.06.02 02:23
그땐, 입에 재갈물려서 타고다니셈! 으하하핫 (미끄러질랑가;;)|+rp2+|597|+rp3+|man19up -
틸로메
2005.06.02 07:25
' 말 '도 안되는 꿈|+rp2+|602|+rp3+|man19up -
flint
2005.06.02 09:30
요즘 고민이 많구만|+rp2+|617|+rp3+|man19up -
금물고기
2005.06.02 11:00
이제껏 본 어떤 글보다도 공포스럽.....(정말 심한 바퀴공포증..) 안그래도 며칠전에 본 마왕급바퀴가 언제 튀어나올지몰라 공포스러운데..ㅠ_ㅠ|+rp2+|626|+rp3+|man19up -
바밤바
2005.06.02 19:15
음 컴배트보다 크근-_-;|+rp2+|646|+rp3+|man19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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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퀴벌레는 죽이기도 무섭겠네, 뭉게면 여기저기 액체가 튈테니 =ㅁ=|+rp2+|589|+rp3+|man19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