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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요즘 너무 몸이 근질거린다.

2005.06.01 21:21

레드샤크 조회 수:49

놀아주는 여자도 없고 놀아주는 남자도 없네. 젠장.

심심할 땐 정말 몸이 근질거린다. 술이라도 진창 퍼마시고서 곤죽이 되도록 싸우고 싶다.

이럴 땐 거리를 헤매이다 어깨 안 비키는 새끼랑 그냥!

후... 왜이러지... 피떡이 되도록 싸우고 싶다...

그리고 스크류 드라이버를 마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