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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장장 이틀 반동안의 정리와
삼 사일간의 들춰보기 (절대로 써지지 않음에, 워드 열었다 닫기의 진득한 과정<-엉?)

그리고 마침내...ㅠㅠ 드디어 써지는군요!!!

역시 rolling stone이 쵝오!

고기는 구워야 제맛~
돌은 굴려야 제맛~~
소주한잔과 곁들여 먹는 굴린돌~~오예~~~

게다가 ㅇㅅㅇ
아마도 조금 늙긴 늙었는지, 글이 정리되서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백만배 업~♡
(모드를 살앙해주게~쓰~~~ 커몬 베베~예~~~~~~ㅂ~~~히비러~~ㅂ)



여담.

백만년전 어느날, 그러니까 귤력 30849707년하고도 2개월 47일 되던 어느날,
머나먼 귤빛 행성에서 귤제트가 나타났~다.

귤제국 건설의 토대로 삼고자, lie라 불리우는 망조든 글을 뽑아내기에 이르르니...

라는 것인데..-ㅅ-;;

그때 글을 어쩌다 보노라면....'설정이 아깝다'라는 생각.

프하하하하~~~~~~~~~~~~~~~~~~~~~





아~ 아름다운 낮이예요~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