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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므흣한 꿈 꾸다

2005.06.03 18:25

DORKAS 조회 수:45

갑자기 난데없이 웬 여인이 달려들어서 덮치냐 이거냔 말이죠..
적의 공격이 들어오는데도 전 이런말이 입에서 튀어나왔었습니다

"소.. 속옷은 분홍색!!"

아니 대체 상대가 공격하려고 달려드는데 속옷의 색깔을 확인하는 이 여유는 뭡니까? (김화백의 영향이 크군)
게다가 연속기로 "제노사이드 커터" 로 끝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고 왜 KOF94처럼 옷이 찢어지냐 이거죠

...

그 뒤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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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상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