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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아무래도

2005.06.05 00:34

틸로메 조회 수:23


끼니를 걸렀더니

우울해진다.

친구가 밥은 몸의 양식이기도 하고 마음의 양식이기도 하다고 얘기했는데

맞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난 밥보다 잠이 더 궁해.

...

아... 피곤한 한주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