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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이틀인가 삼일인가의 밤샘을 마치고..

2005.06.04 13:10

샤이귤군 조회 수:32



이제 잠시 해탈의 경지에 도달하러 갑니다요-ㅅ-

(흣...흣...흣....)

이번엔 반드시 줄창 27시간. 이라는 벽을 넘어설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