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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술.

2005.06.06 16:36

천무 조회 수:54

너무 많이 먹었다.
괴로웠다.
꿀물타서 마셨다.

아침되니 좀 살것같다.

산장에 거주하는 산장인여러분중 나하고 연배가 비스으으읏한 사람들..

술을 조심하시오..ㅡㅡ;
괴로워서 혼났네...
(그래도 낸돈10만원이 아까워서라도 양주좀 팍팍 마시자고 팍팍 마셔서 뽕을 뽑긴 했다)

바로 이런것을 돈의 미련에 미련해지는 인간의 표본이라 하리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