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김에 일하더 ㄴ가게를 접고 나왔다
잘 모르겠다. 이제 군대도 가야하고 이래저래하 ㄹ일이 많은데...
우ㅡㅓㄴ레 내 목표는 이게 아니었는데...
내가 바라던 길이이긱ㄹ이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흘러들었는지 모르겠다.
하아... 술도 되고...
이젠 자유가 생겼으니 내 마음대로 할거다.'
암울했던 지난난ㄹ은 잊고 새로운 마음ㅇ로 다시 사는거ㅓㅗ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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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디느
2005.06.06 15:11
인생 ㅅㅂㄻ|+rp2+|1034|+rp3+|man19up -
천무
2005.06.06 16:27
술취한 오타의 전형을 잘 보여주는 글이었다.|+rp2+|1035|+rp3+|man19up -
릴라강
2005.06.06 19:40
푸하하하. 술깨고 보니까 절라 웃긴다... 웃겨서 안지운다. ㅋㅋ|+rp2+|1045|+rp3+|man19up -
레드샤크
2005.06.06 20:02
되는대로 살다가 되는대로 사라지는...|+rp2+|1050|+rp3+|man19up -
미돌싸마
2005.06.06 2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저렇게 오타가 있나 했삼 ㅋㅋㅋㅋㅋ|+rp2+|1051|+rp3+|man19up -
flint
2005.06.07 09:51
ㅋㅋㅋㅋㅋ 예전에 헛이가 이런짓을 했었는데|+rp2+|1101|+rp3+|man19up -
금물고기
2005.06.07 09:53
ㅋㅋㅋㅋ 술먹고 오타입니까;; |+rp2+|1103|+rp3+|man19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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