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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난난나-

2005.06.07 18:46

바밤바 조회 수:28

보통 낮에도 누나가 집에 있을지 없을지 몰라 물건을 회사로 주문했는데...
이런 샹...집에와서 조립하려고 보니 회사에서 설명서를 들춰보다가 놓고왔다...
뭐 올드프라치고는 수준있는(...)놈이라(원가만 만원) 망설이다가 박스사진을 참고해 구멍과 폴리캡, 같은 시리즈의 프라의 구조를 생각해서 조립해 나갔다.
지금 설명서 보니까 다 내가 한대로네...이힝 난 천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