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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게시판 사실 울고 있었어요.

2005.06.15 02:16

레드샤크 조회 수:49

어머니란 존재가 무엇인지 사실 너무도 알고 싶었어요.

그러나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당신'이란 단어 뿐...

그건 어머니란 존재를 느끼게 해주지 못한 당신에 대한 배신감 때문일까요...

젠장 젠장 젠장... 또 우울해지고 있잖아... 날씨가 너무 우중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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