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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직장/취업 이직 생각중

2009.04.28 20:05

천무 조회 수:65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떠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아야만 진정한 인생의 승리자!


 


더 나은 삶과 더 즐겁게 일할수 있다는 목적이 뚜렸다하면.


남자친구를 설득해보세요.


 


먹고사는게 힘든일이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아야 좋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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