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명암이라는것이 빛을 받으면 반대쪽에 생기는 그림자의 일종이죠 ㅋㅋ

그러니까 일단 명암을 잘 넣고싶으시다면 명암이 생기는 부분을 잘 알아야 합니다.

턱선쪽이라던지 눈썹과 눈사이라던지.. 머리카락 밑과 코 아랫부분... 코는 작은 구를 떠올려 명암을 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술선과 입술밑... 몇가지 크게 얼굴명암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을 잘알고 얕은선부터 명암을 넣어주시면 잘되실겁니다.

명암은 연하게는 브라운계열 진하게는 블래계열까지 나오니까 전체적인 얼굴 색깔이 중요하지 않고

어두운부분과 어둡지 않은... 명암이 들어가지않은 부분가 들어간 부분이 자연스레 들어가야 합니다.|+rp2+|4559|+rp3+|qna

사람을 그릴때 빛을 이용해서 명암을 주면 주지 않앗을때보다 훨씬 입체감 있는 그림을 그릴수있습니다.

특히 빛을 잘 이해해서 멋지게 명암을 넣어 그린다면 아주 분위기도 훨씬 좋아지고 멋진 그림이 되지요


그런데 이런 입체감이랄까 그런 명암을 자연스럽게 넣는다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아니라

꾸준히 하여야 자연스러움을 얻을수있습니다.


우선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어느정도 제대로 그리고 싶으신 분이라면 미술해부학도서나 관련 책을 사서 조금이라도 따라 그리셔서 어느정도 기본적인 해부학적 인체에 대한 상식을 숙지하신후. 또는 병행하여서 함께 표현하고싶으신 빛이 잘 표현된
사진등의 모작등을 하여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p2+|4570|+rp3+|q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