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이런 말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한 번 인식하고 기억할 때, 그것을 그대로 복사하듯 기억하진 않습니다. 몇몇 특징적인 부분을 기억하는 거지요. 묘사도 마찬가지로 가장 인상에 남을, 가장 구분이 되는 부분을 묘사하고 군더더기가 되는 부분은 빼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chamos님도 알고 계신 듯 하지만,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면 쓰면서 자꾸 그것을 의식하게 되어 쓰므로 더 나아질 것 같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rp2+|1542|+rp3+|qna

사물에 대한 이미테이션을 자주하시다보면, 그 사물을 어떻게 표현해야 잘 말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을꺼예요|+rp2+|1560|+rp3+|qna

일단 일반적으로 학교에서나 가르칠듯한 묘사법:호수같은눈동자.
실전(???):포도주보다 진하고 붉을듯한 피가 그남자의손을 적셨다.(호러물?!?!)
이건 제 개인적생각인데.묘사를하려면 자기가쓰려는걸 자기가 잘 이해하고있어야합니다.
그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몆번이고그려보면 '이건 마치 ~~~같군.'이라고 생각할수있을겁니다.
그럼 그걸 [~~~~~같은 000이]라거나 [~~~이라도 하듯 000이]
이런식으로 적으면 되겠죠.위의 웅담님말씀이 맞습니다.
그럼 훌륭한작가가 되시길,,,|+rp2+|1568|+rp3+|qna

국어국문학과 같은 곳에 가셔서 전문적으로 배우시는게...|+rp2+|1575|+rp3+|qna

3인칭으로 전개하는 것보다 1인칭으로 시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해보는건 어떨까요.|+rp2+|1591|+rp3+|qna

몇달만에 코멘트 입니다.........컴퓨터가 날아가 버려서 몇달동안 용돈을 모으며(버는 것도 +)간신히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다.사실 PC방에서 할수도 있었습니다만 1000원이라도 아껴서 컴퓨터를 복구해야한다는 생각에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코멘트 남겨주신 분들께 답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p2+|2268|+rp3+|qna

물론 묘사를 어떻게 잘 하고 잘 가꾸어야 하는가도 중요하겠지만 묘사를 적절한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단지 묘사가 멋있고 기교적이라고 해서 무자비하게 사용했다가는 오히려 흥미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주로 묘사를 할 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요 직유법이 있을수도 있겠고요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있죠 주로 시에서 많이 사용되죠 그밖에도 여러가지의 수사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묘사법들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p2+|2455|+rp3+|qna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

물론 양산형 깽판 판타지 말고.|+rp2+|3874|+rp3+|q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