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문학 그저 고민되는...

2006.01.20 06:37

헨젤 조회 수:5 추천:1

안플라 님이 물은답변은아니지만 조금만 읽기바랍니다.
끈기라 그것 참... 끈기란걸 어떤 비슷한말로 비유하자면 집념입니다. 이
집념이란것은 마음에 새겨서 움직이지 않는 일념입니다.
그럼 그것을 강화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머리에 천만 두른다고 강해질까요?
어떤 뇌물의 의해 할수잇을까요? 이런게 아니라 생각과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나는 이걸 꼭해야한다는 최면을 걸고 해야합니다. 그럼 머리와 마음의 통일? 즉 정신통일을
해야겟죠. 그럼 그 한권 분량의 소설을 만들기위해 순서는 생각-고비-좌절-피곤입니다.
안플라님은 이 순서들을 어떻게 이겨내고 소설을 만들었습니까? 그 한권 분량의 소설을 만든다는것은
포기가 없엇다는 거죠 소설은 재미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그 재미를 담기 위해 저리생각하고 이리생각하고
힘들고 괴로우면서 까지 계속 만들다 좌절을 하지만 굳게 이겨내고 피곤하면서도 계속만들다 완성하는겁니다. 아시겠지만 이 순서 4가지 공통점은 집념 아니 끈기가 필요한다는점입니다.
이상 허접하고 죄송한 답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