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 대해서라면...네이버 지식인을 쳐보면 많이 나옵니다.
"판타지 세계관" 같은식으로 검색해보세요.
하지만 그런 남들이 만들어놓은 지긋지긋한 세계관을 무조건 따라가지는 마시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한번 만들어보세요|+rp2+|1674|+rp3+|qna

중앙광장-글의광장-유머-한국형 양산 판타지 소설어 사전
이거보세요.






남들이랑 똑같이하지말고 개성적으로 만들어요,아무도 뭐라 안그럽니다.|+rp2+|1675|+rp3+|qna

책을 많이 읽어보시는게 진짜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신만의 문체를 가지게 되고...|+rp2+|1694|+rp3+|qna

BARD OF DESTINY// 그러나 그러다보면 상당한 문제도 일어납니다. 자신만의 문체를 잃어버리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죠 뭐. 여러가지 많이 읽기만 하다가 안그러려고 해도 이 작가 문체 따라가고 따라가고 하다 개성마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저도 중 1이지만 벌써 이런 증상이 있거든요. 혼자 공부하고, 책 읽고. 적절히 어우러지지 않으면 결국 배껴쓰기와 제멋대로 둘중 하나의 결과만 불러일으키죠.

그리고 판타지란게 꼭 정해진 틀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엔 본래의 판타지 세계관 따윌 갈아치워버리고 설정을 본인 스스로 하고 있으니까요. 게임 소설에선 게임과 현실의 비율이 7 : 3 정도가 알맞다고 어디선가 들은것 같구요.|+rp2+|1695|+rp3+|qna

저와 같군영 저두 남의 틀을 따라가는 편이 아닌데 저만의 세계관이나.. 그외 여러 많은 것들이.. ;; 아이러니 한게.. 게임 소설에선 게임과 현실의 비율....이런건...별로.. 가면유령님이 앞에서 말한것과 같이 자신이 만들어가는거지 남을 따라가는건 별로 도움이 못되요.. 게임 판타지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rp+|1695|+rp2+|1699|+rp3+|qna

이건 유머용으로 만들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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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phan- [fæntsi] n. (pl. -sies)
1 【U】【C】 엉뚱한[종작없는] 공상[상상]; 괴이한 환상; (무서운) 심상(心像). ⇒ FANCY 【동 의 어】
2 [心] 공상; 백일몽; 몽상; 환각, 환청(幻聽).
판타지에 사전 용어 입니다.(출처:피시딕) 뒷북일지도 모르지만 판타지는 위에 단어에서 나오듯이 공상이기도 합니다.판타지 소설을 쓸때에는 D&D룰이나 기타 다른 것에 의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그대로 공상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 나온 판타지를 써도 상관없고 아예 발상을 역전해서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도 되는 것입니다.참고로 솔직히 말해서 남들과 비슷하게 쓰는 것보다는 아예 자기가 전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글을 썻는데 남들이 '이건 이런게 아닌데','이것은 이래야 하는데'라는 말따위는 그냥 무시하세요.
자기가 판타지마스터로 알고 있으니까요. 자기것을 밀고 나가세요.물론 조언은 받아 보는것이 좋지만 말입니다.|+rp2+|2295|+rp3+|qna

다른건 몰라도 묘사의 부재는 정말 소설을 쓰시는 사람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대화로 사건을 전개시켜나가는 것은 이미 독자로 하여금 어느 정도 그 세계에 대한 인식이 생긴 이후여야 합니다. 그래서 작가들은 중간 중간 대화보다 묘사로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편이죠. 판타지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참신하고 멋진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글로 표현하는 그 때가 되서야 판타지 소설 쓰기는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rp2+|2426|+rp3+|qna

솔직히 말하면 말입니다 판타지라는 것의 개념은 정확한 게 없습니다 말그대로 공상 환상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모든 장르는 전부 다 판타지라고 볼 수가 있는 거랍니다^^ 만약에 정확한 룰을 보시고 싶으면 D&D룰 같은 걸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게임소설이라면 게임속에 있는 세계관을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무조건 모방하는 건 좋지 않지만 월랑님께서는 아직 시간이 많으시기 때문에 많은 글을 쓰면서 보면 나름대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묘사에 대한 것으로는 배경묘사 인물묘사 등이 있는데요 이 둘 중 어느것이 좋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한마디로 둘 다 무지무지하게 중요하다는 거죠 특히나 판타지소설에서 감미롭고 기교적인 묘사는 사람들의 몰입도를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우선 간단한 것부터 해보도록 하세요 예를 들면 사과를 먹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는 겁니다 조금 나아가서는 집에서 키우는 개가 사과를 먹는 모습을 생각할 수도 있겠고요 더 나아가서는 보기 힘든 원숭이가 사과를 먹는 장면을 상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상을 하시면서 연습장 같은데다가 막 휘갈겨 적어보세요 그러면서 고쳐쓰기를 반복하세요 또 묘사에 있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 직유법이랑 은유법인데요 이 두가지도 원활하게 잘 사용하시면 좋은 작품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묘사만 널려져 있으면 그것도 별게 아니게 되는 거랍니다 왜냐하면 설명과 묘사는 적절하게 배열이 되어야만 그 빛을 발하는 거거든요 설명만 있게되면 지루해지겠죠 묘사만 있어도 지루해진답니다 특히나 너무 같은 형식의 묘사는 더더욱 말이죠 잘 배열해서 써보도록 하세요 제 조언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p2+|2459|+rp3+|qna

판타지는 특별히 정의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위에 분들이 다해버렸군요.

씁... 또 적으면 뒷북이겠지.|+rp2+|3872|+rp3+|q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