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내용 無

다른 사람이 겪은 일을 자신이 전해 들은 다음에,

그를 통해서 뭔가 깨달은 점이 있고,

그것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면,

그것도 수필로 인정합니다.

한 마디로, 가능하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