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규철
2. 나이와 성별은?
- 천무랑 갑, 남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미쿡 에뤠이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99년
5. 주요 관심분야는?
- 여자
6. 좌우명은?
- 그딴거 없다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백수다
8. 나의 이상형은?
- 치마입은 인간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놀고먹고싸고자기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여자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언더더브릿지2 (는 거짓말)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슬램덩크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글래뒤에이털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재미없는 질문이다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재미없는 질문이다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안 말해줘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비행기표 끊어주면 언제든 날아갈 수 있다.
18. 좋아하는 노래는?
- 여자가 부르는 노래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에헴.. 가.. 가슴? +_+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가슴을 보면서
21. 좋아하는 음식은?
- 짜고 매운거
22. 기피하는 음식은?
- 왠만한 한식들 다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사랑한다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아직도 있는게 신기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여자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폰이 구려 뭔가 써넣을 수가 없다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천무가 안 놀아줄 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30. 사랑이란?
- 어렵다
31. 존경하는 사람은?
- 딱히 없다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긴 머리카락? -_-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없다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어릴적 놀러갔던 시골
35. 장래희망은?
- 그림그려 밥벌이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지선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딱히 가고 싶은 곳은 없다
38. 키스는 해봤나?
- 하긴 했는데 이제 기억이 가물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나도 똑같이 하겠지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지선이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곧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집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신데렐라 언니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거의 없다
46. 키/몸무게/혈액형?
- 키는 그럭저럭 크고, 말랐고 A형이다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다 좋다.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나무를 심는다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패스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지선, 지선, 지선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패스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글..............쎄.............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다 잊었다
54. 나의 보물 1호는?
- 존슨이겠지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때려치운다
56. 좋아하는 동물은?
- 너무 많다
57. 좋아하는 색은?
- 노랑
58. 주량은?
- 술 안 마신다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지선이가 좋아
60. ㅋㅋㅋ
- 웃지마 병신아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평생 먹고 산다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농구, 축구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Fukumi와 Fukuyu를 만나기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남자
65. 왜?
- 그냥
66. 종교는?
- 없다
67. 얼마나 독실한지?
- 없~~~~~~다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챙기면 좋지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지선이랑 놀기
70. 아 힘들다..ㅡ.ㅡ;
- 재미없다 이거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불가능하다
72. 내인생은 밝은가?
- 어둡다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아마도
74. 자신의 장점은?
- 몰라
75. 자신의 단점은?
- 게을러터졌다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불가사의다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딱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78. 보고싶은 영화는?
- 보고 싶은 영화도 없다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슬프지도 않다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벽에 똥칠할 때까지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그건 죽기전에 생각해보겠다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딱히 내세울게 없다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너무 많다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권력으로 명예와 돈을 얻겠다
85. 선호하는 계절은?
- 봄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섹소폰을 조금..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샤워후?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샤워후?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샤워를 한다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아들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2~3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이딴거 왜 만들었냐?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이딴거 왜 만들었냐?
94. 여튼 고생했다.
- 졸라 심심했다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왜 태어났니?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롱러버 파이팅!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그냥 시간 잘 때웠다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여성회원꺼라면..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사진 봐서 뭐해
100. 인생이란?
- 인생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 | 100문답in듯 [4] | 투 | 2010.07.17 | 441 |
91 | 머리'카락'ㅡㅡ짤랐음(얼굴x얼굴지울꺼야) [31] | 용호작무 | 2010.07.16 | 348 |
90 | 이번에 정모참가해요^^ [8] | CherryCoke | 2010.07.16 | 170 |
89 | 사진 대량 투척 (10대 20대 군대!!!) [15] | 사신지 | 2010.07.16 | 166 |
88 | 훃아들 나 좀 괜찮은거같음 (사진방출여) [27] | 투 | 2010.07.16 | 212 |
87 | 10²Q & 10²A [1] | 天魔이에얌 | 2010.07.15 | 152 |
86 | 썩은 떡밥 + 더 썩은 떡밥 + 강화된 떡밥!!!! [15] | RainShower | 2010.07.12 | 185 |
85 | 지온친구) 블랙홀- 대형 신인 작가.. 는 개풀 . [13] | blackhole | 2010.07.10 | 439 |
84 | 연기력이 뛰어나다고 해주세요 [11] | $in | 2010.07.09 | 154 |
83 | 창조도시의 11년지기 친구 [8] | 제로 | 2010.07.08 | 175 |
82 | Lynchard의 100문답 v2.0 [4] | Lynchard | 2010.07.07 | 144 |
81 | 10...0 문답 ! [3] | POKERS | 2010.07.01 | 316 |
80 | 창도 다닌지 한 7년 된듯 [4] | SSS | 2010.06.30 | 114 |
79 | 백문답 시작하겠습니다[사진有] [9] | 토라이버 | 2010.06.18 | 315 |
78 | 오랜만에 사진찍었지. [12] | 천무 | 2010.06.06 | 244 |
77 | 멍멍...우리집 강아지 사진...ㅠ [3] | 작은영웅 | 2010.06.04 | 119 |
» | 100 [2] | 신지 | 2010.06.02 | 206 |
75 | 예비군 갔다온거 인증 !?ㅠ [9] | 작은영웅 | 2010.05.20 | 321 |
74 | 울아들 백일사진요- 'ㅅ' [33] | 소엽 | 2010.05.18 | 273 |
73 | 나도나도나도~! 100문도전 ㅋ [12] | 고월 | 2010.05.17 | 366 |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제가 94랬을때 놀라셨꾸나
3번 여기는 저녁 9시 31분이네요 거긴 몇신가요
4번 난 이때 손가락을 빨고있었나..
8번 스코틀랜드로 이민가십쇼
10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도분들 전부다 시크해 ㅋㅋㅋㅋㅋㅋㅋ
17번 일단 저부터
19번 솔직힌 당신이 좋습니다
20번 한마디, 언젠가 훅 가요
21번 이런거 좋아하면 위암 걸리기 쉽다던데 ㅋ..ㅋㅋㅋ...
22번 ...윗 대답이랑 뭔가 상반된다...
26번 ㅇㅇ저도.. 모토롤라 쓰세요?ㅋㅋㅋㅋㅋㅋ
27번 엠에센? 네톤?
28번 그러나 두분은 시차가 다르지 만날수업지
32번 오, 장발이세요?
34번 과거가 제일 멋진법입니다
36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낯익은건 왜일까
40번 알고보니 러브홀릭 지선 두둥
41번 여자!
45번 그러게요 최근에 뵙기 시작했음 저하곤 다행히 시차가 맞으심 ㅎㅎ
ㅎㅎㅎㅎㅎ
ㅎㅎ
46번 말랐대 ㅠㅠㅠㅠㅠㅠ 말랐대 ㅠㅠㅠㅠㅠㅠ
47번 쿨하시다 반삭어떰 반삭 아니면 삭발
48번 신지노자
55번 운영자면 천무님을 가질 수 있음
58번 의외다! 좋은 아버지다!
61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예상치 못했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번 독실한 늘리기
69번 자신이랑 놀기로 봤습니다.
70번 그러게 애초에 왜 하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
71번 희망을 꺾으시다니 ㅜㅠㅜㅜ
76번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82번 8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쳐웃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번 오 색소폰 웅장해서 멋있던데.
87번 88번 진ㅋ리ㅋ
89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터트리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번 딸이 예뻐요!
9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알고이치
95번 우리 엄마 아빠가 사랑해서요, 배꼽으로 나왔어요!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98번 제거 댓글 달아주세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rp2+|1152|+rp3+|q100a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