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검은날개의천사
2. 나이와 성별은?
- 남자. 나이는 좀.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일본거주. 관서지방에 자주 리젠.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2002년 10월.
5. 주요 관심분야는?
- 그림과 애니와 게임.
6. 좌우명은?
- 노력할 수 있는 바보라서 행복할 수 있다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그림만 잡으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8. 나의 이상형은?
- 눈이 예쁘고,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그림 그림 그림.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새로운 컴퓨터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발더스게이트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꼽으라면 '레인'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이건 정말 우열을 정하기 어려운데, 터미네이터2가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다. 하지만, 아바타를 보면 왠지 바뀔 것 같다.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화제에 잘 맞는 대화, 공감, 노력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컴플렉스, 히스테릭, 동문서답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있음. 횟수는 노코멘트.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일본에서 하면 의향이 있음. 이라고 하는 것은 의향이 없다는 것과 같을지도.
18. 좋아하는 노래는?
- KOKIA의 「天使」,「So much love for you」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얼굴. 특히 눈.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그건 할 때까지 비밀입니다.
21. 좋아하는 음식은?
- 고기. 고기들어가면 다 좋아함. 기본적으로 가리는 것이 없음.
22. 기피하는 음식은?
- 맛없는 음식.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헐..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좀더 활성화 되면 좋은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는데, 오랫만에 와보니 활동이 많이 줄어있더군요. 아쉬운 부분.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데스노트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문구 없음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죄송합니다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시간 개념이 없는 것을 느낄 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정신적으로 힘들 때
30. 사랑이란?
- 판도라의 상자. 호기심에 열어보았다가 상처입고, 좋아질거라는 기대를 해 보지만, 희망은 상자에 있으니 의미가 없다.
31. 존경하는 사람은?
- 아버지와 어머니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어깨.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외모에 만족을 하는 편이라, 딱히 하고 싶지않다.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은각사
35. 장래희망은?
- 일러스터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아직 생각해 본적이 없다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유럽연합
38. 키스는 해봤나?
- 네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헤어지고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라고 말은 해도 실제로는 용서하게 되더라.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글쎄..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연락이 없다면 30분도 길다.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30대 초반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누구인지 몰라서 켜보니 '모모코'라는 친구가 첫번째더라.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텔레비전 거의 안보지만, 본다면 다큐멘터리나 뉴스를 본다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심야부터 새벽
46. 키/몸무게/혈액형?
- 180 / 78 / A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긴 생머리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부모님께 가서 감사하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할 것 같다.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게임회사에 중역이 되어있을 것이다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아오키,용호작무, 케르베로스. 다시 돌아와서 가장 처음에 말을 튼 분들이다.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작년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1억은 기부, 1억은 등록금과 원룸을 구함. 8억은 부모님께 맡김.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다크나이트 조커 심문 과정에서 '넌 나를 완성시킨다구'
54. 나의 보물 1호는?
- 오른손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운영이라는 것은 내 성격과 너무 맞지 않는다. 아마도 위임할 듯 싶다
56. 좋아하는 동물은?
- 고양이
57. 좋아하는 색은?
- 검은색
58. 주량은?
- 소주 1병반. 2병반까지는 필름 끊기진 않았다.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이런 비겁한.
60. ㅋㅋㅋ
- 헐.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악기, 특히 피아노를 배우고싶다. 그리고 경제적 부담이 없어진다면 프레셔 없이 직장을 찾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스노우보드.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내가 죽을 때 울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들고 싶다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남자로
65. 왜?
- 지켜지는 것보다는 지켜주고 싶은 쪽이라서
66. 종교는?
- 기독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 모태신앙이지만, 그다지 독실한 신자는 아니다.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연애가 길어지면 100일 주기 기념일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게 되더라. 1년주기나 생일, 발렌타인, 화이트 같은 기념일은 챙겨주는 편이 연애가 오래 지속 될 수 있을 것이다. 되도록이면 100일 주기도 챙겨주는게 좋다. 애인 태도가 달라진다.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노래방에가서 발산
70. 아 힘들다..ㅡ.ㅡ;
- 저도 그렇습니다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일단은 광고부터
72. 내인생은 밝은가?
- 밝은 길은 있지만, 그길을 꾸준히 가려는 사람은 드물다. 요컨데 게으름뱅이라는 말이다.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프라이베트를 심하게 건드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그렇다
74. 자신의 장점은?
- 착한 것
75. 자신의 단점은?
- 착한 것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처음에는 다른 커뮤니티에 있다가, 게임 개발 스텝으로서 픽업 되어왔다. 스토리쪽이었는데, 프로젝트가 무산되고, 그림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그림갤러리에서 놀게 되었다.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아라가키 유이. 카야 스코델라리오
78. 보고싶은 영화는?
- 아바타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우는 쪽이 마음 편하다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80세까지.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내가 살아온 방법이 틀리진 않았구나. 남기고 싶기보다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는 것. 사람들이 서로 어느정도 인사를 하고 말을 트고 있다는 점.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어딘가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셋은 서로연결이 되어있어서, 어느 하나를 가지면 다른 것도 자연스레 얻을 수있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바로 유용할 수 있는 돈을 택할 것 같다.
85. 선호하는 계절은?
- 가을. 여유가 있으면 겨울.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오카리나를 한때 조금 불어보았지만, 지금은 하지 않고 있다.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매력적으로 느낀 적은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노력한다.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거짓 없이 순수하게 웃을 때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분가한다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비슷한 비로 가지고 싶다.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2명에서 3명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말 없이 미소 짓는다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말 없이 한방 먹인다
94. 여튼 고생했다.
- 아, 네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귀가 얇은 편인가, 점괘 같은 것을 믿는 편인가, 콤플렉스는 무엇인가, 등등을 했을 것 같다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창도가 예전처럼 사람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할만 했다. 그런데 두번은 못하겠다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몇몇분은 읽어 보았다. 이렇게 다른 사람을 알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거기까지는 그렇다.
100. 인생이란?
- 겨울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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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Man
2010.02.1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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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Man
2010.02.16 04:12
잉여이기도 하지만.. |+rp+|364|+rp2+|365|+rp3+|q100a100 -
검은날개의천사
2010.02.16 07:05
넵 친하게 지내요 |+rp+|364|+rp2+|366|+rp3+|q100a100 -
용호작무
2010.02.16 20:19
3번 후후~ 저도 관서지방 가보고 싶네요! 일본은 제가 동경하던 곳...
2002년 가입이시라니. 헐 가입일로 올비시네.
8번 아아, 저도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되게 좋아한다죠~
16번 오오 의외로 많으신거~?ㅋㅋㅋ
25번 도대체 어디서 구해드려야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번 93번 과묵한 형이시구나... 86번 오카리나! 불어주세요!
69번 노래방!! 68번 흠, 좋은 팁 감사합니다
50번 저도 검천님하고 알게 되어서 되게 기뻤어요~
|+rp2+|367|+rp3+|q100a100 -
세류요
2010.02.16 20:27
저두 KOKIA의 「天使」이 노래 너무 좋아해요!|+rp2+|368|+rp3+|q100a100 -
여노
2010.02.17 01:42
저도 zard노래 좋아해요! ㅋㅋㅋㅋ|+rp2+|382|+rp3+|q100a100 -
검은날개의천사
2010.02.17 03:16
68번은..남자 입장의 것이라 'ㅁ';; |+rp+|367|+rp2+|386|+rp3+|q100a100 -
검은날개의천사
2010.02.17 03:17
오오..코키아 아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 |+rp+|368|+rp2+|387|+rp3+|q100a100 -
검은날개의천사
2010.02.17 03:17
..헐? |+rp+|382|+rp2+|388|+rp3+|q100a100 -
아오키
2010.02.19 10:07
오옹... 제가 관심가는 사람에 낀게 꽤 있군요.. ;;|+rp2+|414|+rp3+|q100a100 -
용호작무
2010.02.19 21:54
저도 의외로 =ㅅ=;;; |+rp+|414|+rp2+|420|+rp3+|q100a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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