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김하경

 

2. 나이와 성별은?

 - 88년생/남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여수인디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2001년, 2003년

 

5. 주요 관심분야는?

 - 게임/문학/토론

 

6. 좌우명은?

 - 모든 것을 아는 사람보다 모두가 아는 사람이 되자.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뭐든 하나에 꽂히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저돌적인 불같은 B형

 

8. 나의 이상형은?

 - 다리가 예쁜 여자. 몸매 균형비가 잘맞는 여자.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게시판에서 이빨 + 게임 구상, 일주일 내내 술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람보 무르시엘라고 LP340 순정출고 풀옵션 오렌지색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바람의나라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강철의 연금술사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주먹이운다(류승범,최민식 주연)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밥사기, 음담패설, 선물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밥사고 생색내기, 음담패설 해놓고 순결한 척하기, 선물해놓고 생색내기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6회(1개월이상)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여수랑께요 광주 정도면 갈만함. 홍어돋네

 

18. 좋아하는 노래는?

VOne 면도 / 먼데이키즈 미친사랑 / 강진 화장을지우는여자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다리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진중한 차림과 진중한 어조와 진중한 표정으로 진심을 다해서

 

21. 좋아하는 음식은?

 - 국밥이 그렇게 맛있드만

 

22. 기피하는 음식은?

 - 콩밥, 완두콩밥, 완두콩, 팥, 팥 들어간 음식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지도력 92

창의력 90

성실성 95

비주얼 60

리뉴얼 50

모임선동 99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대형마트 옆에 있는 작은 구멍가게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그냥 내가 살게.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스마트폰인데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KidsLion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야동볼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술먹고 집에 들어와 누울때

 

30. 사랑이란?

 - 내가 울 때 눈물을 닦아주기보다 같이 울어주는 것

 

31. 존경하는 사람은?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서태지,클로제,호돈신,포를란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19금임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처진눈?ㅠㅠ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홍콩

 

35. 장래희망은?

 - 가수나 연예인 환경운동가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아들이면 김 라임 ㅋㅋㅋ

 - 딸이면 김 차콜 ㅋㅋㅋ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칠레 이스터섬

 

38. 키스는 해봤나?

 - 키스만 했겠나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맞바람피운다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첫사랑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중요한 약속은 무한정 기다릴 수 있음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서른이 딱좋아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없음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롤러코스터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낮이든 밤이든 안가림 (스마트폰)

 

46. 키/몸무게/혈액형?

 - 보안이 걸려 있습니다. 암호를 입력하세요.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극히 짧은 단발만 아니면 OK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첫사랑을 찾아가 세레나데를 불러준다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2030년 한국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그런 거 생각한 적 없고 생각하기 싫고 앞으로도 생각하지 않음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처음으로 내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의 이별통보를 받았을 때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안 생겨요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비가 오는군 (강철의 연금술사 크... 머스탱대령이 휴즈중령의 입관식때 했던 명대사)

 

54. 나의 보물 1호는?

 - 내 보이스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P2P + 게임포탈로 포메이션 전격 우회

 

56. 좋아하는 동물은?

 - 동물은 다 좋아 파충류도 좋아 조류도 좋아

 

57. 좋아하는 색은?

 - 보라색 검정색

 

58. 주량은?

 - 맥주는 무한, 소주는 네병, 폭탄주 네잔, 막걸리도 무한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로또1등이 좋아 현금10억이 좋아

 

60. ㅋㅋㅋ

 - ㅄ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UFO와의 교신, 천문학쪽에 대한 공부,연구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축구 탁구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메시나 비욘세급의 월드스타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여자

 

65. 왜?

 - 또 포병될 거 같애

 

66. 종교는?

 - 무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 무교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매우 중요한 날이 아니면 그닥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솔플음주, 격투게임, 펀치게임

 

70. 아 힘들다..ㅡ.ㅡ;

 - 언제끝나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백문백답의 궁극은 이거였군.. 해답을 이끌어내려고.

조언은 시발장으로 충분함

 

72. 내인생은 밝은가?

 - 백열등. 밝긴 한데 효율이 떨어져...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이빨 하나도 엄슴

 

74. 자신의 장점은?

 -

분위기메이커96

자뻑95

나름의어휘90

펀치력92

가창력92

 

75. 자신의 단점은?

 - B형냄비/루저에 고무줄 몸무게/첫사랑을못잊음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비슷한 관심사와 목적이 맞물린 사람들과의 교감대 형성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구하라구

 

78. 보고싶은 영화는?

 - 트랜스포머3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슬픈노래를 들으며 감정을 추스리기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운명이다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죽기전에 알려드림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76번 질문의 답과 이하 내용이 같다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활동성 인구와 비활동성 인구의 극명한 양분화, 알만툴의 비주류시대 도래,

경제위기로 취업과 진학준비 덕분에 여가 활동이 보장받지 못하는 현 교육열의 세태.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곧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굳이 택한다면 돈. 돈이 많아야 최후의 탑승권을 살 수 있음.

 

85. 선호하는 계절은?

 - 겨울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피아노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노래할 때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일하는 여자 매력있음. 즐겁게 일하는 여자 최고매력있음.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죽어도 결혼해야겠다면 호적 파 달라고 한다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다산의 축복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최소3명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생기면.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허세부리지마 너보다 잘난사람 많다

 

94. 여튼 고생했다.

 - ㅡㅡ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내가 어른이 됐다고 느낄 때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말의 진중함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함부로 던져서 용량이 작아지고

정작 자신에게 오는 진중한 말들을 담아 두지 못하고 한쪽 귀로 흘리게 된다.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내면의 나를 발견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알 게 뭐임

은 훼이크고 읽어보렵니다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뒷글에

 

100. 인생이란?

 - 산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족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일련의 과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