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 사항은 X파일입니다.

2. 나이와 성별은?

 - 20대입니다~ / 이 사항은 X파일입니다.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 용인 / 서울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 2005년에 1차 가입. 한동안 묵힘+유령

   2009년 가을쯤에 탈퇴직후, 재가입

5. 주요 관심분야는?

 - 인디게임, 다큐멘터리, 식도락, 여행

6. 좌우명은?

 - 강하고 바르게 살자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 맙소사, 여기 바보가 나타났어요!!!

8. 나의 이상형은?

 -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기각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 자유게시판 들락날락

   자작그림갤에 낙서 투척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 ............... 컴파일러가 시원스레 돌아가는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실력?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 마리오1, 소닉3, 포켓몬 1세대, FF5(에뮬로...)

   최근에는 역전재판과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 몬타나존스, 슬레이어즈, GA예술과 아트디자인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 쥐라기공원, 프리윌리, 호그파더

    드라마는 대장금, 하이킥1기, 선덕여왕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 윈윈게임 (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

   창의적인 아이디어혹은 소재 구상

   대인배기질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 욕지거리

   덮어두고 따라하면서 되려 몰아세우는거?

   노력도 안하고 남을 시기하는것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 전무.....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 서울은 시간적 여유만 되면 가능성 큽니다.

18. 좋아하는 노래는?

 - 가장 좋아한다를 따지긴 힘들고, 대체로 템포가 느리지 않고 멜로디가 경쾌한 계열이요.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 ...글쎄요...잘 모르겠습니다.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그때봐서

21. 좋아하는 음식은?

 - 한식

22. 기피하는 음식은?

 - 유통기한 넘긴 음식

    자잘한 조개

    커피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그러고 보니깐, 출제자가 천무님이셨죠?.....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뼈다구 묻자~

   그런데, 창도 블로그쪽이 불안불안하다가 크게 망가져서 결국 재가입한거 아시는지요?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 정성껏 준비해주신것들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 ( 설정이 안되는 폰입니다. )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 MSN : analog-green@hotmail.com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 다들 저만큼 나갔는데, 부진한 내 실력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 전화합니다.

30. 사랑이란?

 - 호르몬 작용의 장난질???

31. 존경하는 사람은?

 - 미야모토 시게루

    ZUN

   그리고 우리 부모님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 손...날???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 생각없습니다.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 잠깐만요, 이거 비번의 그거 아닌가요?

35. 장래희망은?

 - 게임 프로그래머겸 프로듀서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 그때 봐서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 홍콩, 일본

38. 키스는 해봤나?

 - 전무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 모르겠습니다.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 장학금님... 왜 저한테는 안 오시는겁니까?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2시간까지 기다려본적이 있었는데, 그날 그 친구는 저 한테.....(이하 생략)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 옛말에 인생에서 미뤄야 할것이 2가지인데, 하나는 죽음. 그리고 '결혼'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 집...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 롤러코스터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 오후

46. 키/몸무게/혈액형?

 - 루저녀보다 작음 / ??? / A RH+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 잘 모르겠습니다.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 절규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 본업외 작은 소일거리 사업2개 준비중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 이번에 활동개시한 유령족이라서....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 고등학교 2학년

   .....어째서 그런 변태+만무방인 작자가 담임이었담....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 3억은 중년이나 말년때 할 사업자본으로 펀드들고,

   나머지 돈은 학원, 컴퓨터등 자기개발이랑 부모님 챙겨드리기정도?

   그런데, 그런 목돈이 생겨도 별로 쓸데가 없어 보여요.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 악당에게 인권은 없다.

    변명은 죄악이라는걸 모르는가?

54. 나의 보물 1호는?

 - 박믹서 작가님 친필싸인

   CLAMP 친필싸인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 담당구역 정해주실건가요?

56. 좋아하는 동물은?

 - 페릿처럼 몸이 유선형인 4족보행류

57. 좋아하는 색은?

 - 초록색

58. 주량은?

 - 아직 개시도 안 한것과 다를게 없어서 측정불가입니다.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 원의 시작은 어디인가요?

60. ㅋㅋㅋ

 - 네? 반사.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 부모님 용돈 넉넉하게 챙겨드리기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 배드민턴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 현재 구상중인 게임들 구현시키기

   AIAS 전당 등록

   게임박물관 창관

   고비사막 화석발굴 참가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 출신국 통보받은 다음에 결정하겠습니다.

65. 왜?

 - 저니깐요.

66. 종교는?

 - 불교

67. 얼마나 독실한지?

 - 초등학교때 여름캠프 여러번 참가뒤, 감감무소식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 빼빼로데이나 로즈데이같은 싸구려 빼고는 왠만한건 챙겨주는게 소소한 재미라고 봅니다.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 걷기라고 쓰고 방황하기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70. 아 힘들다..ㅡ.ㅡ;

 - 공감 1표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 메뉴란 깔끔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2. 내인생은 밝은가?

 - 아직까진 밝지도 어둡지도 않아서 노력에 따라 극과극이 될것같군요.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 1번과 2번 그리고 46번에 대해서는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74. 자신의 장점은?

 - 낙천적이다.

75. 자신의 단점은?

 - 변덕이 꽤 있다.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 어라? 여기에 무슨 생각으로 가입했더라?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 없습니다.

78. 보고싶은 영화는?

 - 호그와치 나머지편들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 It depends on.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 해먹을 만큼 일 벌리고, 마무리 지으면요.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 유령족 출신이라, 아직 파악이 덜 됐습니다.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 서버오류가 잦은것 같습니다.

   예전에 설문조사로도 나왔던것 같네요.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 명예에 딸려있는 실력

85. 선호하는 계절은?

 - 겨울

    저는 설경을 좋아합니다.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 간단하게 음과 멜로디 내는정도로는 피아노, 리코더, 오카리나

   단소는 죽임무황태 무난하게 합니다. 악보만 있다면.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 머리속에서 재밌는거 끄집어 낼때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 여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지도....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 이번 문항에는 애석함을 느낄뿐입니다.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 딸?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 .........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 좋아하는 살함이 없어요.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 야이, 못된 교수야!

   나는 교재를 산거지, 누가 정리도 안한 초안을 산다고 했냐???

   어떻게 아직도 교수직 잡고 계신겁니까?

94. 여튼 고생했다.

 - 천무님도 수고요.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 천무님 인터뷰해도 되요?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 너저분한 교재를 출판하는 이땅의 교수님들에게 어그로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 길어요.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 안 읽을것 같은데요;;;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 없습니다.

100.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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