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재형

 

2. 나이와 성별은?

19살 남자

 

3. 사는곳 또는 자주가는 곳은?

웅천 농공단지의 사무실(...?)

,자주가는곳은...암울한 현실이 가득한 내 학교 기숙사.

 

4. 창조도시 가입년도는?

 이런,확실히 말해서 잊어먹어버렸습니다.

 

5. 주요 관심분야는?

창작(뭐든 만들어 버리는거...)

 

6. 좌우명은?

그냥 오래살자(좌우명 맞습니다.)

 

7. 나는 이런사람이다를 간략하게 표현하자면?

여러차원 믹스 인간

 

8. 나의 이상형은?

포용이 뛰어난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면 다좋아요.

 

9. 요즘나의 주된 활동은?

자격증 따기.

 

10. 가장 갖고싶은것은?

콘솔 기기들(ps3,xbox360 등)

 

11.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페르소나3(포터블)

 

12. 제일 재밌게 본 만화/애니메이션은?

드래곤볼 시리즈

 

13. 제일 재밌게본 영화/드라마는?

파앤드어웨이(영화),드라마는 잘 보지 않아요.

 

14. 남이 하면 좋아하는 행동 3개.

내 원수 흉보는거,내 개그에 웃어줄때(?),나의 함정에 빠졌을 때

 

15. 남이하면 짜증나는 행동 3개.

별명 부르기,나 또는 내 지인 욕하기,옆에서 성질 돋울 때

 

16. 지금까지 연애횟수는?

없어요...

 

17. 오프모임을 하면 나올의향이 있나. (특정지역을 구분지어서 대답 - 예] 부산에서하면 의향있음)

제가 살고있는 사무실에서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죄송합니다)

 

18. 좋아하는 노래는?

가요는 많이 좋아하지 않고 음악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드라마,게임 ost,어쿠스틱 카페의 음악)

 

19.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것은?

...남이 알아채지 못하게 끔 가슴을 봅니다.

 

2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아,영광입니다.19년 인생에 프로포즈 받아본적이 없는 저는 프로포즈는 대환영입니다!!!

 

21.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

 

22. 기피하는 음식은?

감자

 

23. 천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재밌는 분

 

24. 창조도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저의 꿈을 이룰수 있는 곳이랄까...요?

 

25.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게 있다면?

콘솔기기

 

26. 휴대폰 액정에 쓰여있는 문구는?

노게인 노페인...

 

27. 메신져 아이디(공개할사람만)

없습니다...

 

28.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는?

필요없는 행동을 했을 때,쉽게 좌절을 할때,내가 남보다 못하다고 여겨졌을 때

 

29. 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는?

극도로 심심할떄

 

30. 사랑이란?

마음을 치유하는 세상에 둘도없는 비약

 

31. 존경하는 사람은?

나 자신

 

32. 내 외모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그딴거 없어요!ㅠㅠ

 

33. 성형하고싶은 곳은?

코만이라도...

 

34. 기억에 남는 여행지/장소는?

제주도

 

35. 장래희망은?

해양직 공무원

 

36. 미래의 자식에게 지어주고싶은 이름은?

아직 생각을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37. 여행가고싶은 나라는?

일본,프랑스,미국 

 

38. 키스는 해봤나?

...문답무용입니다.

 

39.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핀다면 나는?

전 용서하지 않아요.(바람 피게 끔 만들어버린 저와 그 남자를...)

 

40. 지금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없어요

 

41. 약속시간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1~2시간

 

42. 결혼하고싶은 나이는?

20대 중반~30대 초반

 

43. 핸드폰번호 첫번째는 누구?

부모님

 

44.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는?

tv를 잘 안봐요

 

45. 창조도시에 활동하는 주요시간은?

시간날떄...눈팅...이번이 첫 게시글일 거예요

 

46. 키/몸무게/혈액형?

170cm(루저이고 싶지 않아요),61kg(남자이면서도 연약해요.),소심한 A형이예요

 

47. 선호하는 이성의 헤어스타일은?

전 긴생머리,혹은 포니테일이면 환영해요.

 

48. 내일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할까?

멸망한다고 해도 살아남기위한 대책을 실행에 옮길겁니다

 

49. 20년후의 나의 모습은?

평범...세상을 지배하는 자(퍽)

 

50. 창도에서 관심가는 사람 3명.

3명이 아니예요.창도의 모든 분들이 저의 관심사입니다.

 

51. 내인생에 가장 비참하던 순간은?

급박한 상황 또는 너무나도 힘든 상황에서 무력해져만 가는 나의 모습을 바라볼때

내년에 졸업해요

52. 10억이 생긴다면 뭘함?

저 혼자 살거예요

 

53. 잊지못할 명대사가 있다면?

This is SPARTA!!!!!!!!!!!!!!!

 

54. 나의 보물 1호는?

저 자신이예요

 

55. 내가 이 사이트 운영자면?

아흐흥(?)...독재할거예요

 

56.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강아지

 

57. 좋아하는 색은?

검정색

 

58. 주량은?

저는 불량 학생이 아니라서...부모님이 주실때는 한잔 또는 두잔만 마셔요.

(그러나 저의 가문은 알코올에 내성이 있는 가문이여서 한병은 거뜬히 할거예요.)

 

59. 엄마가 좋아 아빠가좋아?

전 온리 어무니예요

 

60. ㅋㅋㅋ

다 함께 웃어봐요.

Ha Ha Ha!! 

 

61. 평생먹고살만한 돈을 가졌다면 부담없이 즐기고 싶은 일은?

여행,게임,운동 

 

62. 좋아하는 스포츠는?

궂이 있다면 골프입니다

 

63. 죽기전까지 꼭 이루고싶은것은.

전 죽고싶지 않아요.

(죽기전에 이루고 싶은 것은 제 이름을 청와대 건물 꼭대기에 새겨보는 거예요)

 

64. 다음세상에 태어나면 남자로 여자로?

여자로....(퍽)

 

65. 왜?

...문답무용이예요

 

66. 종교는?

신 안믿어요.저는 제 자신을 믿어요

 

67. 얼마나 독실한지?

제 자신을 신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68. 기념일 챙기는것에 대한 생각은?

그냥 저의 육체만 잘 챙기면 될거 같아요

 

69. 자신만의 스트레스 풀기 비법은?

그림,물건 파괴술(이건 거짓말이예요)

 

70. 아 힘들다..ㅡ.ㅡ;

저도 손이 아파요ㅠㅠ

 

71. 창조도시가 흥하려면 뭘 어떻게 해야하나?

독재가 길...(퍽)

 

72. 내인생은 밝은가?

그다지 밝은 인생은 아니예요

 

73. 지금까지 답을 하면서 솔직했나?

솔직한 면도 있었고 솔직하지 않은면도 있었죠

누구나 다 진실하지 못하잖아요?

 

74. 자신의 장점은?

다른 사람들은 저를 보고 너무 착하다는데 그것으로 장점을 커버하고 싶어요

 

75. 자신의 단점은?

다른 사람들은 저를 착하다고 말하지만 사실대로 말하자면 전 너무 사악해서 탈이예요

아마 전 이중인격자일지도 몰라요

 

76. 창조도시에는 왜 오는가?

rpg만들기 배우러 와요

제 자신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도 와요

 

77. 요즘 연예인중 좋아하는 사람은?

전 가수이름도 잘 몰라요

 

78. 보고싶은 영화는?

아바타3D

 

79. 슬픔을 이기는 법은?

제 자신에게 마음의 다짐을 합니다

 

80. 몇살까지 살고싶나?

수십만년 영웡히 죽지않고 살고싶어요

 

81. 죽기전에 꼭 남기고싶은 말은?

전 안죽을 거에요

 

82. 창조도시의 장점은?

재밌어요

 

83. 창조도시의 단점은?

재밌어요

 

84. 돈/명예/권력 중 굳이 택한다면?

권력이 있으면 명예,돈이 따라오기 때문에 권력을 선택해요.

 

85. 선호하는 계절은?

가을이에요 

 

86. 악기를 다룰줄 아는가? 무슨악기?

오카리나 하나에요

 

87.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는?

샤워하고 나서 거울을 보면 샤방샤방해지는 저의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88.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은?

예쁘고 착하면 그저 행복해져요

 

89.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어떻게할 것인가.

집나가기 스킬을 사용할거에요

 

90. 나중에 2세는 아들이 좋나 딸이좋나?

제 동생이 여자여서 아들이 좋아요

 

91. 몇명이나 낳아볼생각?

외아들이 좋아요

 

92. 지금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은?

절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93. 지금 짜증나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목 잘 닦아두세요

 

94. 여튼 고생했다.

천무님도 고생 하셨어요

 

95. 이거 질문쓰는것도 쉽지않았다.. 나라면 어떤질문을 할까?

천무님도 100문100답 한번 쓰시는게...

 

96. 특별히 하고싶은말이 있다면?

창조도시는 독재를 해야 살아남아요(퍽)

 

97. 답변을 해본 느낌은?

그저 힘들어요

 

98. 다른사람들 것도 읽어볼 의향이 있나?

이거 쓰면서 참고를 위해 다른분들꺼 읽어봤어요

 

99. 사진을 첨부할 생각이 있나? 있다면 첨부하시오.

사진을 올려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요

알려주시면 올릴게요

100. 인생이란?

내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