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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RPG2K 나의 4차원적 아이디어들.-1-

2006.09.04 03:55

시엔 조회 수:707 추천:3



제 취향이 이상한건지.


 


제가 참여하는 게임에는 여러 컨셉의 건물이 있습니다.


 


우리게임 메인케릭터 '레이져좀비'(귀엽다)와 똑같이 생긴 마법상점이있는가하면.


 


안경을 모티브로한 재밌는 간판도있구요.


 


하면서 느낀건데.


 


특정 아이템이나 몬스터로 도면을 떠서


 


재료에 따라서 다르게끔 하는거지요.


 


철문이라던지 나무문이라던지.


 


좀비의 앉은 모습이라던지 서있는 모습이라던지.


 


공격시 붉어진 모습을 그린다던지.


 


캐릭터 동상을 세운다 던지.


 


 


뭐.


 


여러가지 거주지라던지 땅에


 


이벤트를 다발로 깔아놓고


 


앞에는 땅파는 이벤트녀석이있구요.


 


이벤트에 입찰을 한뒤.


 


일정 타이머가 지나면 난수로 어느 한놈이 다시또 입찰.


 


입찰한걸 확인할수있도록


 


수시로 경매 이벤트를 만들고


 


추가로 입찰한녀석이 왔다갔다.


 


자유도를 추가해서 입찰한녀석을 때려죽이고 범죄자가 되는 이벤트도 계획이 되겠고.


 


그렇다면 탈옥..(뭐지)


 


땅을 산다음,


 


이벤트 다발을 깔아놓은뒤


하나하나 스위치를 켜가며


 


집을 완성.


 


완성한 다음 또 부수적으로 사야되고.


 


동상은 그래도 그런 개념이 아니므로


 


한마을에 조낸투자를해서, 일정이상되면 동상이 세워지는겁니다.


 


이때.


 


도터로서 절대로 캐릭터 확대해놓고 동상이라고 하는건 도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