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인생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갔나?
2010.09.23 06:16
가만히 놔뒀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좋아. 야동 봐야지. 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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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2010.09.23 08:15
그리고는 어머니가 과일쟁반을 들고 방문을 여는거죠|+rp2+|2085|+rp3+|makjang -
RainShower
2010.09.23 19:03
그리고 어미니가 과일쟁반을 던지고 방문을 닫는거죠|+rp2+|2087|+rp3+|makjang -
용호작무
2010.09.23 19:40
난 잊혀질까 두려워..|+rp2+|2089|+rp3+|makjang -
ぎる
2010.09.24 06:03
아웃사이더가 왜생각나지|+rp2+|2090|+rp3+|makjang -
린쌍
2010.10.24 10:44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
" 패스워드 걸어놨다 - 엄마가 - "|+rp2+|2254|+rp3+|mak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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