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허 어이가 없어서;;
2010.10.14 06:24
내가 뭘 하든 왜 나한테 뭐라 그러는지;;
아니 애초에 친한 상태에서 나한테
새끼라 부르면서 말하면 내가
아 ㅈㅅ 하겠는데
왜 친하지도 않는 인간이
뭘 안다고 나한테 지껄이냐;;
진짜 세상 살다 보면
나보다 더 나대는 새끼들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지적하면
또 자기 나름대로 나한테 역으로 뭐라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내가 그냥 피하는것밖엔 방법이 없다 ㅡㅡ;;
자기 머리속이 그냥 병신이니까 내가 이해를 해야지;;
아 그냥 지나가던 장애인이다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