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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막장 어제는.

2010.02.11 21:40

천무 조회 수:454 추천:2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지만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그리움만이..


이밤도..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우리옛..일을..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사랑..돌아올 것같은데..


 


나의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가는데..


 


나의별을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