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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막장 oh baby don't you know

2010.09.11 02:23

용호작무 조회 수:328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은 왜 웃지않고 있을까 그대


 


 


무슨 일인지 별일 아니었음 좋겠는데


 


 


시름이 가득한 그대 얼굴 난 볼수가 없는데


 


 


차라리 내가 아픈게 낫겠서 그럴수가 업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오늘 하루만은 날 반가워


 


 


잘 있었죠 물어본다면 대답할 수 있는 날 안아줘


 


 


갖지도 만질수도 안을 수도 없는 그대여


 


 


오늘밤도 난 그댈 만나러가요


 


 


내꿈속에서 라도 모두가 말리고 내 사랑ㅇ 비웃더라도


 


 


미쳤다고 모두가 말하고 온 세상 지우더라도


 


 


당신은 내건데 보잘 것 없는 시선들에게 뺏겨 왜


 


 


no 난 절대 못해 나만 바라보게 해줄게


 


 


모든걸 다 줄게 입맞출 때 세상을 다 가져다 줄게


 


 


절대 날 떠나가지 못하게 불이 꺼져버린 가슴에 가둘게


 


 


u r my star im ur no.1 fan baby please take my h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