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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암울한인생 어느 한 촛잉의 땡활

2010.05.05 06:33

내가 고자라뉘 조회 수:499

-막장쓰렉이암울한인생과땡활-


 


 


 


2010년 5월 xx일.


서울 서대문의 한 촏잉6학년은 학교에 갔다.


나:아..오늘도 동네북....


-몆시간 뒤-


나:에야아악!악!퍽 악퍽악!


나:지모씨와 이모씨,김모씨 이 ㅆㅂ노무스키....날 고자로 만들고(진짜아님)동네북만들다니....


이게 무슨 짓이야!


선생님이 혼내도 눈가리고 아웅.


선생님 어디 나가면 다시 동네북....


집에 오고 영어학원가고...


거기서도 동네북생활....


박모씨와 한모씨...날 괴롭히는2인...


거기서도 막장인생이 된지 오래....


집에오면 모든게 해결되나,그것도 1~2번. 막장인생에 나는 점점 다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