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enite [ToM] 테일즈 오브 미스타라 제1장
2006.05.06 11:41
extra_vars1 |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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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2 | 무단전제 재배포금지 |
extra_vars3 | 무단전제 2차가공 불허 |
extra_vars4 | 232-1 |
extra_vars5 | 136 |
extra_vars6 | 141 |
extra_vars7 | 연재만화 |
extra_vars8 | 1 |
extra_vars9 |
D&D에는 MP 개념이 없고, 하루에 사용 가능한 주문의 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사용한 주문 슬롯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우선 8시간동안 푹 쉬어야 합니다. 공부해서 주문을 사용하는 위저드는 그 후 '메모라이즈'라는 과정을 통해 그날 사용할 주문을 준비해야 하지만, 직감적으로 주문을 사용하는 소서러는 그냥 15분 동안 정신을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술먹고 곯아떨어졌다거나 하는 것은 푹 쉰 것이 아니기에 마력이 제대로 회복될 수 없었겠죠. 138페이지 리스의 대사는 그런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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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Burst
Evocation [Sonic]
Level: Brd 2, Clr 2
Components: V, S, F/DF
Casting Time: 1 standard action
Range: Close (25ft. + 5ft./2levels)
Area: 10 피트 반경 spread
Duration: 순간
Saving Throw: 체질 부분
Spell Resistance: 가능
시전자는 영역 안에 엄청난 굉음을 울려퍼지게 한다. 영역 안의 모든 존재들은 1d8점의 소닉 피해를 입으며, 체질 내성 굴림에 실패하면 1 라운드 동안 스턴된다.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존재는 스턴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피해는 입는다.
아케인 포커스: 악기.
자료출처 - http://secretrealm.net/ 인데... 여기 지금 접속 안 됩니다... 또 해킹 때문인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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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시아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아시겠죠...? 범위공격 마법을 아군 머리 위에 정확히 날린 겁니다= _=; 이런 동료가 한 파티 안에 있으면 정말 골때리죠오~ 그러니까 초보는 그냥 전사나 하라니까~
어느새 중간고사도 지나가고... 여름이 눈앞에 있군요... 뭐어... 아무튼 연재는 계속됩니다... 1장은 확실히 완결할 테니까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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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츠
2006.05.06 12:59
밥먹고 씻고 한숨자고 1등 이군요 .. 그나저나 정말 재밌고 짧군요(-_-) 짧은건 아니지만 연재속도가 느려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 ㅎㅎ 아뭏든 다음 이야기도 고대고대 |+rp2+|1841|+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유바
2006.05.06 16:05
냄비-_-;;;;;;;;;;;;;;;|+rp2+|1842|+rp3+|graphic_user_cartoon_jak -
비의칼
2006.05.06 16:33
오오오,, 누님의 큰 목소리에 부족장이 뭔가 눈치챈 듯?!
오스테님 화이팅입니다~!|+rp2+|1843|+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오스테
2006.05.06 19:00
아무래도 액션장면이라 대사가 적어서 그런가0 _0; 근데 다음회까지는 계속 그래요- _-; 빨리 연재할...ㅠ_ㅠ; |+rp+|1841|+rp2+|1844|+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오스테
2006.05.06 19:00
아 그 쿠우우우는 리스 목소리가 울린 게 아니고...- _-; |+rp+|1843|+rp2+|1845|+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설하、
2006.05.06 19:26
소중한 냄비였군요.. =ㅅ= 고오오오오|+rp2+|1846|+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상한굴비
2006.05.06 22:30
비듬은 석유만큼 불에 잘탐.|+rp2+|1847|+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책벌레공상가
2006.05.07 06:46
결국 넣었군요 ^^;|+rp2+|1848|+rp3+|graphic_user_cartoon_jak -
로더 카이스트
2006.05.08 00:48
악 준녀석 냄비좀 찌그러졌다고 패닉상태에 빠져서 전투를 안돕다니|+rp2+|1849|+rp3+|graphic_user_cartoon_jak -
contect
2006.05.08 06:10
철로만든 냄비가 찌그러질 정도라면 타격이 크겠죠 --;; |+rp+|1849|+rp2+|1850|+rp3+|graphic_user_cartoon_jak -
크낙
2006.05.08 10:50
초반장면에서 풉;|+rp2+|1851|+rp3+|graphic_user_cartoon_jak -
클레어^^
2006.05.09 00:13
;;; 저 첫째쪽의 남자분만 불쌍하다는...;; 그나저나 리스씨 너무 무서워요...;;|+rp2+|1852|+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사토루
2006.05.09 07: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림 실력 대단|+rp2+|1853|+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오스테
2006.05.09 11:43
아줌마는 원래 무서워요- _-; |+rp+|1852|+rp2+|1854|+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오스테
2006.05.09 11:43
가벼운 뇌진탕 증세인 듯... |+rp+|1849|+rp2+|1855|+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차지운
2006.05.10 07:05
우화화호하ㅗ하하하하ㅘ화화아아하ㅣ히히히힣
웃김.|+rp2+|1856|+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차지운
2006.05.10 07:05
특히 냄비에서 뒤집어짐. |+rp+|1856|+rp2+|1857|+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우켈켈박사
2006.05.11 00:45
아진짜최고|+rp2+|1858|+rp3+|graphic_user_cartoon_jak -
*미르*
2006.05.12 05:34
냄비덕에...ㅋ|+rp2+|1860|+rp3+|graphic_user_cartoon_jak -
크레시스
2006.05.13 05:16
밥 챙겨먹으라고 준걸 머리에 항상 쓰고다니겠다는 망언을 일삼는 시아.|+rp2+|1861|+rp3+|graphic_user_cartoon_jak -
오스테
2006.05.14 06:30
시아가 아니라 준0 _0; |+rp+|1861|+rp2+|1862|+rp3+|graphic_user_cartoon_jak -
Saiζ
2006.05.16 22:08
이제 냄비는 바꾸나...|+rp2+|1864|+rp3+|graphic_user_cartoon_jak -
호박기사잭
2006.05.25 08:43
드디어 오페누리의 표준어 교육은 끝이군요.|+rp2+|1875|+rp3+|graphic_user_cartoon_jak -
타노시나
2006.06.09 06:55
헉...처음 냄비봤을때 비룡이 생각했었는데 =ㅅ=....
사실이었군!(응?)|+rp2+|1896|+rp3+|graphic_user_cartoon_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