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요청이 있어서 올립니다


 


 


[재료] - 괄호 안의 수치는 당시 구입한 양


 


감자 적당량 (주먹크기 6개)


 


달걀 적당량 (일반알 10개묶음)


 


치즈 여러개 (5개묶음 1개 샀다가 모자랐다 ㅡㅡ;;)


 


햄 적당량 (주먹만한 크기 네모난햄 2개, 적당히 넓은걸로...)


 


참치 1캔 (많이 넣어도 상관없음)


 


오이 적당량 (2개사니 약간 모자랐음)


 


당근 적당량 (2개사니 1개 남았음 ㅡㅡ;;)


 


양파 적당량 (진짜 큰거 하나로 끝)


 


상추 적당량 (적상추 한주먹정도)


 


식빵 (많이 들어있는거면 뭐든지...ㅡㅡ;;)


 


마요네즈 (중급 한통)


 


기타 조미료 및 요리기구...ㅡㅡ;; (소금 조금, 머스타드 한통)


 


 


남자의 요리... 세세한 분량따위 필요없음!!!


 


 


[요리법]


 


1. 달걀을 삶는다


 


2. 달걀 삶는동안 양파와 당근, 상추, 감자를 씻고 필요하면 껍질을 벗긴다


 


3. 양파, 당근은 적당하게 작게 자르고 햄은 슬라이스처럼 길게 자른다


 


4. 양파 당근은 볶고 햄은 굽는다


   (양파 안 볶아도 괜찮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이 계셧지만 뭐 알아서 ㅡㅡ;;)


 


5. 도중에 달걀이 다 삶아지면 달걀은 찬물로 헹구고 감자를 삶는다


   (냄비가 딸려서 따로 삶았지만 동시에 삶는게 더 편함


    달걀은 찬물로 씻어야 잘 까짐


    감자는 삶기전에 껍질 까는게 나중에 편함)


 


6. 계란 껍질을 벗긴 다음 으깬다


 


7. 감자가 다 삶아지면 역시 으깬 다음 계란과 섞는다


  (여기서 감자 껍질 안 벗겼다면 뜨거워서 고생 좀 할듯 ㅋㅋㅋ  난 고생했음 ㅡㅡ;;


   귀찮으면 대충 계란 쪼개놓고 섞는 것도 괜찮음... 내가 그랬으니까)


 


8. 적당히 섞은 계란감자에 참치를 섞는다


   참치는 참치액이 빠지게 짜준 다음에 넣고 섞는다


 


9. 섞다가 적당량 마요네즈로 끈기를 맞추고 소금으로 대충 간한다


   (근데 소금 간 안해도 될듯도 함...ㅡㅡ;;


    달달한 게 싫어서 설탕 안 넣었지만 설탕도 넣는듯?!)


 


10. 재료를 차례대로 얹는다


 


   식빵 - (버터) 치즈 - 위에서 만든 소 - 오이 - 햄 - 상추 - 머스타드 바른 식빵


 


버터가 훨씬 좋은데 수분흡수 방지를 해줘서 빵이 덜 눅눅해진다


 


오이는 껍질을 까는게 씹기좋다


 


식빵에 머스타드 안 발라도 되는데 대신 상추때문에 잘 안 붙는다


살짝 물이나 우유 발라도 될듯?!


 


마무리로 식빵 테두리를 잘라주는 것도 좋다... 다만 테두리 먹다가 배터지므로 알아서 처리하시길 ㅡㅡ;;


 


보통 한개 먹기 부담스러우므로 자르는게 좋은데 자르기 전에 눌러서 압축시키면 잘 안 떨어지고 자르기도 쉽다


누를때는 도마나 큰접시같이 평평한걸로..


 


 


11. 가까운 사람에게 테스트시킨다


 


 


12. 소가 남으면 재료를 구비해서 10번 다시하던지 그냥 샐러드로 먹으셈


 


 


 


 


번호만 많지 사실 삶고 볶고 자르고 끝...ㅡㅡ;;


 


별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