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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사진1 = 옵션 최저 설정 화면


[구려 보이죠?]


 


 


사진2 = 옵션 최고 설정 화면


[이건 최곤데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저희 집 컴퓨터가 맞이 갔나봅니다.]


[사실 확대해보면 총의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금씩 더 좋아지긴 했지만 온라인이라 변화가 미미한가 봅니다.]


 


 


사진3 = 버그가 일어나는 장소중 하나


[어디서든 됩니다. 단지 저곳이 처음으로 발견한 곳이라 찍었을 뿐입니다.]


 


 


사진4 = 버그 성공


[버그가 성공하면 짧게 사진과 같은 화면이 보이며 시잠위치로 돌아갑니다.]


 


 


사진5 = 그냥 위로 올라간 사진


[본 게임이 점프는 필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 건물위로는 못 올라가는 것 아닐까 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헬게이트 런던


 


FPS시점이 있는 부분에서 제법 이슈가 되었던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다들 그것을 보고


 


"FPS가 MMO가 된다!"


 


라고 착각을 하지 않았나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생각이 떠오를 만큼 이 게임에서는 FPS에서의 재미를 느낄 수 없습니다.


 


장전도 없고 앉기는 스킬이라 마구 누르지도 못합니다.


 


조준 하지 않아도 적들은 잘 맞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 게임은 그냥 MMORPG같습니다.


 


FPS는 장식인데 수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한것 같단느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FPS로서의 헬게이트 런던은 기대하지 마세요.


 


헬게이트 런던의 FPS에는


 


조준하는 재미도 없고


[대충 쏴도 다 맞아요.]


 


 


장전하는 재미도 없고


[장전없이 개난사 개닥돌 몹들은 쓰러지네]


 


 


견제도 없고 긴장도 안되고


[차후에 장거리 적도 생기겠지만 물약도 있는데 개닥돌 이기랴?]


[장전이 없는데 피 없을때 빼고 몸을 숨길 필요가 있으랴?]


 


 


앉기도 힘들고 점프는 왜있나?


[앉는다고 적에게 발간되지 않는것도 아니고 점프한다고 적의 공격을 피하는 것도 아니도다.]


 


 


아무리 데모라지만 FPS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FPS는 정말 착각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납득이 가지 않을 정도로


 


시대착오적 FPS시스템 입니다.


 


 


 


평범한 RPG로도 상당한 시대착오적 이라 생각합니다.


 


 


 


ps


그래도 재미있는 사람은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직접해봐야 정확히 자신과 어울리는지 알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이 시대착오적인것은 진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