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1965년 츠츠이 야스타카의 소설을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의 장르로

재구성까지 해가며 독자들에게 질리지 않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으며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성장 영화로서의

가슴 설레는 두근거림, 풋풋한 첫사랑,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등이

녹아 있는 청춘 성장 드라마 영화(애니메이션)이다.

혹시나 이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았다면 언젠가 한번 시간을 내서 보길 권장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