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30. 말죽거리 잔혹사 (Spirit Of Jeet Keun Do, 2004)
2008.05.27 05:46
이건 어째서 봐도봐도 안질리는거냐...
내가 영화내의 주인공이 되버리게 만들정도의 몰입감
그정도로 엄청난 몰입감을 지닌 영화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좀 과장했나? 아무튼 보는눈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이번에도 티비에서 해주면 또 볼거같은 삘링
2008.05.27 05:46
이건 어째서 봐도봐도 안질리는거냐...
내가 영화내의 주인공이 되버리게 만들정도의 몰입감
그정도로 엄청난 몰입감을 지닌 영화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좀 과장했나? 아무튼 보는눈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이번에도 티비에서 해주면 또 볼거같은 삘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