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게임을 하기위해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안나오길래

하나포스 공개자료실에서 이 게임을 발견하였다. 몇년 좀 된 게임이다..

예전에도 이 게임을 했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진행이 좀 어려웠던 적이 있다.

이 겜은 마치 하베스트문을 연상캐 했다.

게임의 무대는 목장... 그곳에서 보코는 동물과 말을할수있게 된다.

그래서 보코는 목장을 가꾸는 사람이될거라고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의 농장을 얻게되고

거기서 목장을 가꿔나간다. 그 농장에 있는 동물이라곤 말이 전부... 그렇게 농장을 가꿔나가야한다.

암튼 플레이 해본결과 처음에는 꾀 재밌고 신선했다.

첨에 말이나오더니 튜토리얼(유머스러웠음)인가 그걸 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플레이했다.

말에게 여물도 주고 했다 또 닭하고 젖소를 사육(?)했다.

음 .. 꾀 재미가 있다 그리고 1년에 몇번씩인가 축제같은것도 한다.

재료같은것도 팔고 해서 집도 꾸밀수도,씨앗을살수도 먹이도사고 가축을산다. 또한 남자를사겨 데이트도 할수있다

밭에다가 야채같은것도 키울수가 있었다.

음악은 아담하고 농장을 생각하게하는 음악들이었다.

그래픽도 아담하고 모든게 아담하다.(맵은 소스자료실에서 굴러다니는 맵들...) 그리고 마우스로 플레이한다. 나는 타이쿤같은걸 좀 좋아해서

이런게임은 반가웠다.

어쨋든 플레이해본결과 재미있었다. 비록 엔딩끝은 못봤다. 1시간쯤인가 했는데 좀 지루해졌다.

하지만 이게임을 찾아서 해보니 매우 기뻣다

근데 무조건동의님은 창조도시에 잘 안보이시는것 같다. 이제 잊혀저가는 유저인가보다...

아무튼 이겜을 해보길원한다. 내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거같다. 하나포스공개자료실에서 보코의 농장을 쳐보면

게임을 할 수 있다. ACOC에는 업로드가 안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