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of Bargonia
2007.11.12 08:09
| extra_vars1 | 주인공은 모두 바르고니아의 간부 캐러들.. |
|---|---|
| extra_vars2 | 이런 먼치킨적인 화폐경제!!(라고는 하지만 밸런스는 맞추면 되니까.) |
| extra_vars3 | 제작자는 연출력 한계를 느끼고 좀비vs아밀의 전투를 단 일격에 끝내버린..=ㅅ=; |
| extra_vars4 | 여기가 어딜까~ 사실은 파판1에 너무 감동받아서 그대로 묘사해보려 했지만 뭔가 어색해. |
| extra_vars5 | 제작자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npc!! |
| extra_vars6 | 개인적으로 이 마을에는 특별히 애정이 없습니다. |
| extra_vars7 | 적당히 돌아다니고 이제 건물 내부로 들어간다. |
| extra_vars8 | 입장하면 상큼하게 두 주인공을 반기는 두마리의 좀비리마들, 안심해라, 주인공은 먼치킨이다.(라니) |
| extra_vars9 | 보아라! 레벨업 노가다의 위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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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총 플레이 시간을 6시간으로 잡았지만 저번에 풀 플레이 영상으로 올렸던게 6분 치였다죠 아마? 하지만 지금은..
플레이 시간 26분으로 총 20여분이나 늘었심,
게다가 원래는 오늘도 풀 플레이 동영상을 465메가라는 고용량이로 찍어 엠엔캐스트에 올리려니까 2번을 시도해도 모두 인코딩 실패에 그걸로 좌절해서 결국은 디버그 모드와 대사 생략으로 용량과 화질을 확!줄여버린
12분너치 동영상을 올리려고 하니 또 3번연속으로 인코딩 실패..
결국은 플레이 영상은 포기하렵니다.
그리고 자세한 소개는 지금 시간이 늦은관계상 내일에서 모래 사이에 하도록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