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창조도시 기록보관소

[하드코어RPG] Ascenslon、

2005.09.05 02:22

설하、 조회 수:744 추천:15

extra_vars1 친절한 설하씨[;] 
extra_vars2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0 
extra_vars3 (뜨끔;) 
extra_vars4 펜티엄이상/Window95이상 
extra_vars5 제너레이션즈&옥단소 
extra_vars6 포스터 
extra_vars7 타이틀 
extra_vars8
extra_vars9  
extra_vars10  
extra_vars11  
extra_vars12  
extra_vars13  
extra_vars14  
extra_vars15  
extra_vars16  
extra_vars17  
extra_vars18  




과학의 눈 부신 발전으로...
황금빛 문명 제 1 세대의 세계는 '초대의 정신'의 영역을 넘보게 되고,
그 영역인 자연을 파괴하자, 원한을 사 서로를 파괴하기까지에 이른다.
세상이 불로 덮이고, 세계 최남단에 그들이 만든 악의 원천이 떨어지자..
불로 타버린 세계는 물로 덮여버렸다.

그러나...

멸망을 맞았다고 안 세계에서는 제 1 세대의 생존자들이
하나의 대륙 '아르케니아'에 정착하였고..

과학문명의 멸망에서 태어난 '괴생물'들의 난동속에서

남은 그들은 3가지의 분류로 나뉘게 되었다.

제 1 세대의 번영을 꿈꾸는 자들은 다시 과학문명을 일으키려하였다.
새 세대의 막을 피려는 자들은 자신의 내에 존재하는 능력을 키워 제 1 세대 중반에 사라져버렸다는
마법 문명을 일으켰다.
마지막 자들은 '초대의 정신'에게 사죄하기 위해  숨어서 기도만을 행했다.

시간이 흐른후..

제 1 세대때의 도시 유적을 발견한 자들은 도시의 동력을 돌리게 되고, 그 에너지로 강한 제국을 건설하였다.
민족에 따라 마을을 이뤄가며 살아가다가 제국령이 치닷게 되자.
그들은 독립을 하려 반란과 연합을 하였지만, 제 1 세대 과학문명을 얻은 제국을 이길수 없었다.
겨우 살아남은 자들은 서쪽 사막으로 도망쳐, 마법문명을 극대화 하여 자신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제국과 맞서며 다른 민족들을 돕기 시작했다..
게다가 숨어있던 마지막 자들도 세상에 나와 신앙이라는 이름하에 약한 자들을 끌어들여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갔다.

전쟁으로, 착취로 세계가 다시 더럽혀지자...

'초대의 정신'은 세계에 2번째 구세주를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제국의 어둠은 한없이 깊기만 하다.

-----------------------------------------------------어둠 속에 파묻힌 태양의 노래------

헥헥.. 또 다시 무책임하게 늘려버린

스토리와 등장인물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혼자서 그것도 주말에만 만드는데는 무리가 있죠)

그.래.서.

게임을 나누고, 줄이고 하며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드리려 합니다.
(또, 만화도..[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먼저 제작하고 있는편은

"어둠 속에 파묻힌 태양의 노래"로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게임입니다.

툴은 제 형편에 맞게 RM 2000(혹은 2003)으로 제작 되며
많은 소스들은 '펌질' 혹은 '수정'을 하여 만드려 합니다.

작고도 큰 스케일로 만들자는게 본래 목적이니...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라도 (하!하!하!)

다음은 작은 스크린샷이라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ㅁ'/

-----------------------------------------------사실은..;-----------------------------

저 요번에 수학여행가요 'ㅁ'/

중국으로

그것도



태풍오는 7일날.. ㅠ (살아돌아올련지..)

나태해진 마음을 바로잡고자 올렸습니다.

모두들 게임 열심히 만드시길 바랍니다 ~_~b


* 이게임은 프로젝트 팀 '옥단소'의 멸망의 3부작 프로젝트 중 2번째 작입니다.
* 혼자서 만들긴 하지만.. -ㅅ- 읔 나에겐 도와줄 사람이 필요..(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