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블을 제작하고 있는 아키입니다. 중간고사가 담주 수욜날인데, 이 짓하고 있다는...;;

공부해야 되는데..ㅡㅡ;;;


【스크린샷 설명】

  첫번째, 타이틀입니다.

포토샾으로 약 5분간 끄적인 것으로, 그나마 마음에 드는군요..

  두번째, 월드맵과 마을가는길에서 병사와 대화.

월드맵의 일부가 공개되었군요.. 흠흠... 저 동그란 곳위에 올라서면 장소이동.

병사 케릭터는 순수 자작 도트.. 그래봣자 주인공 케릭터 수정해서 끄적인거..보시면 신발이 똑같음..ㅡㅡ

  세번째, 튜턴성의 입구와 주인공 줄리안의 사촌동생인 크리스와의 대화입니다.

사촌동생 '크리스'는 줄리안의 첫번째 동료이자 창을 무기로 강한 방어력을 지닌 케릭터입니다.

  네번째, 튜턴성 내부의 대기실입니다. 위쪽에 의자에 앉은 자는 '디루온'이고 밑에 초록머리는 '비부통'

입니다.  '디루온'은 둔기류 케릭터로써, 강한 공격력을 지녔지만 방어력과 민첩성이 낮습니다. '비부통'은

후반에 등장할 '알 더글러스'와 함께 유일한 원거리계열의 케릭터입니다. 한방의 강력한 공격을 가지며

빠른 공격이 가능하고 회피능력도 뛰어납니다. 그러나 방어력은 가히 GG를 쳐야할 케릭터입니다.

다섯번째, 늪지대의 레베카족과의 전투입니다.

레베카족은 대륙 깊은 늪지대에 거주하는 자들이며, 공격력이 뛰어나고 민첩이 좋지만 체력적으로 주인공

들의 일행과는 다소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여섯번째, 사막에서 만난 히로인 '아이실'과의 오해로 일어나는 전투입니다. 아이실은 유일하게 응급처치

와 사막의 별이라는 스킬을 쓰는 회복계열과 공격력과 방어력등 능력을 높여주는 보조계열의 케릭터입니

다. 동료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대망의 일곱번째. 20분만에 수정해버린 튜턴성. 큭... 비록 잘하지 못한 맵배치였지만 나름대로.. 만족(탕!)


【 바이블.】


당신의 하늘에 대한 신의와 정의는 어떠한가..


하늘의 중심에 반하는 세력들의 확장으로,  '성스런 자'들의 동맹은 일순간 탐욕과 전쟁으로 변한다.


비참한 살육의 전쟁속에서 마지막 신의 부름을 가슴에 움켜쥐고 한손에는 거부할수 없는 빛의 십자가와

한손에는 불의를 다스리기 위한 검과 창을 쥐고 단지 '기사'들이 정의를 부르짖으며

죽음의 손아귀에 뛰어들어간다.

'정의'냐, 아니면 '정의를 뛰어넘는 욕심'이냐..

역사의 글귀에서는 찾아볼수 없을지어나, 하늘은 그들을 이렇게 부를 것이다.

'정의와 명예를 품에 쥐고, 되돌아 올수 없는 하늘의 길을 걸었다,

  하늘을 믿고, 하늘을 향해 달려온 그들은 죽은 것이 아니라,

후에 다시 한번 더 멋진 세상을 하늘에서 보기위해 잠시 자릴 비켜준 것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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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 말 지어내느라 고생햇네...쩝...;;;;;;;;;

여튼 플레이하다가 제가 게임오버되서 황당해서 소개 올립니다...;;;


케릭터 도트가 장난아니게 빡시군요... NPC까지 일일이 다 만들어야되니 파트를 나누어버릴까..ㅡㅡ;;

아직 주인공 케릭터도 다 완성 못햇는디...

아, 그리고 스샷중에 케릭터 들이 모두 앞모습으로만 되있는것은 제가 방향고정을 항상 하는 버릇이 잇는

터라... 또 다른 방향은 아직 도트가 미완성이라서...;; 죄송합니다..ㅡㅡ;

일단 소개는 요걸로 마치겠습니다.


모두 시험잘보세요.~♡

* P.S 이번엔 지발 잘치길빕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