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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SOTF Part1.Chaos [CS1]

2005.10.17 18:23

우주특공대 조회 수:754 추천:15

extra_vars1 우주특공대[HitMan] 
extra_vars2 Enterbrain Maker Tool - RPG만들기2003 
extra_vars3 미정. 
extra_vars4 펜티엄이상/Window98이상 
extra_vars5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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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된 마법계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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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1.백술
-백술 또는 큐어링이라고 불리우는 이 마법은 천지사방을 다스리는 사신중, 서방을 다스리고 있는 백호를 섬기는 자들이 사용하는 마법으로, 다친곳을
치료하거나 상태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치료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백마법이다.

2.흑술
-흑술은, 백술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마법으로써, 천지사방을 다스리는 사신중, 북쪽을 다스리고 있는 현무를 섬기는 자들이 사용하는 마법으로, 정신을
조정하거나 상태이상을 발생 시키는, 저주계열의 마법이 대부분이다.

3.회술
-회술은, 백도 아니고 흑도 아닌, 중립된 마법으로써 천지사방을 다스리고 있는 사신중, 동쪽을 다스리고 있는 청룡을 섬기는 자들이 사용하는 마법으로써,
공격력, 방어력, 정신력, 민첩성등을 향상 시켜주는 방어마법을 주로 사용하는 마법이다.

4.화술
-화술은, 모든것을 불태워버린다 또는 파멸시킨다, 재앙을 내린다라는 뜻의 마법으로써, 각 대륙에서 화술을 사용할줄 아는 마법사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고 한다. 화술을 사용하고, 다룰줄 아는 자를 가르켜 '화성인'이라고 부르는데 지금까지 화성인을 본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단지, 그 이름만이 있을뿐.
그러나, 대륙의 이변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화술로 보이는 특이한 마법을 사용하는 화성인들이 대륙 곳곳에 출현하여 잊혀졌던 화술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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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계열 설정이 오래걸렸군요. ㅡ.ㅡ; 머리속에서 몇백번은 더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습니다.
마법설정은 완료되었고, 첫번째 파트에 대한 간략한 예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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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of The Fantasy - Part1.Chaos
혼돈의 시대.
저주받은 대륙에서 살아남기위해 인간들은 강해지길 원했고, 강해지기위해 누군가를 죽이고 또 죽였다.
이것이, '인피니티 카오스'의 발단.

이것은 저주의 시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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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TF - Part1.Chaos [ContinueStory1 - 혈족계승]
파트1의 시작. CS1의 타이틀입니다. ^^;
혈족계승이란?
같은 혈족안에서 대대로 미지의힘이 이어진다는 뜻으로, CS1은 이 혈족계승을 이어받은 혈족계승자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룰것입니다. ^^;

그리고, 여기서 첫번째 소개와는 달리 크게 바뀐것중 하나가, 무한rpg라고 소개했던 SOTF가, 스토리게임에서 무한rpg로 가는 방식이라는것입니다.

반드시, 주인공을 고르셧을시에 그 주인공의 어떤 이야기를 끝마치셔야, 그후로는, 무한rpg의 세계로 빠지는 그런 방식이죠...
그만큼, '주인공'도 많고, '이야기도 많다'라는 것입니다. ^^;
나중에라도 바뀔수가 있는 사항이며,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소개때, 다양한 스샷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시길...


:: 잡담1 - 저번 소개때, 추천을 많이해주셧는데 저번 소개를 못 보신분들을 위해 SOTF프롤로그를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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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F Part1.Chaos - 프롤로그
[프롤로그]

암흑멸망기.
그 당시에 살아남았던 몇몇 이들에 의해, 남겨진 기록에 의하면, 그 당시 살아있었던 모든이들은, 그 시대를.....'암흑멸망기'라 부른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1000년전 이 세계의 이변이 발생하게된 원인인, 암흑멸망기때의 대 전쟁.

가드리온대륙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위치한, 4개의 대륙이 영토확장을 목적으로 대 전쟁을 실시하였고 각 대륙간의 전쟁은 결국 끝없이
서로 죽이고, 죽이는 살생화를 반복하며 끝없는 전쟁을 치루었다.
그때의 대 전쟁을, '암흑전쟁'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암흑전쟁은 끝없이 지속되어왔다.

이에, 천지사방을 다스리는 사신인, 천무, 백호, 주작, 청룡과 세계의 중방을 다스리는 천군까지 세계의 오방관군은 이 세계에 이변을 주게되는
역대 최고의, 저주를 걸게된다.

그 저주의 이름은, 「인피니티 카오스...」
끝 없는 혼돈. 이 저주로 인해, 세계의 중방에 위치한 가드리온대륙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위치한 모든 대륙들이 세계의이변에 물들게 되고, 결국
진정한 암흑의시대는 시작된것이다...
암흑멸망기... 그것은, 인간이 낳은 실수중 무엇보다도 가장 큰, 최대의 실수였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만들어낸, 욕심과 탐욕. 그리고, 이기주의.

결국,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시작한 전쟁이라는 매개체로써, 자신들이 얻은것은 오직 하나.
끝 없는 살육과 절망과 고통. 슬픔, 그리고 후회라는 마음...

멸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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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신들은 인간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게, '속성'이라는 것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모든 만물들에게 '느낌'과 '감각', '생각'이라는 것을 부여하였으며 이것들중 각각 발달됨의 차이가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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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오방관군의 최고지위에 있는 '천군'은 인간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한번더 부여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전해지고 있다.
“인간들이여... 너희들이 시작한 전쟁이라는 수단으로써, 너희들이 얻은것이 무엇이더냐······ 결국 모든것은 너희들이 초래한것.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에게는 이제, '선'과 '악'이라는 마음이 각각 존재할것이다. 선이라는 마음이 더 강하던, 악이라는 마음이 더 강하던 이제부터
모든것은 개개인의 책임이 되며, 선과 악이라는 구분없이 항상 무심의 자세로써, 세상을 옳게 걸어가야 할것이다. 하지만 무심이라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할것이니... 모든것은 개개인의 책임이라는 것을 잊지말도록 하여라... 끝으로, 지금 너희들에게 다가온 이 이변을, 이변이라
생각치 말고, 무심의 자세로써, 옳게 판단하도록 하여라... 그렇게 한다면, 언젠가 이 이변도 끝이나리라...”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