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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도시 기록보관소

Heroes of Bargonia

2007.11.12 08:09

늑대소년 조회 수:2358 추천:41

스샷1설명 주인공은 모두 바르고니아의 간부 캐러들.. 
스샷2설명 이런 먼치킨적인 화폐경제!!(라고는 하지만 밸런스는 맞추면 되니까.) 
스샷3설명 제작자는 연출력 한계를 느끼고 좀비vs아밀의 전투를 단 일격에 끝내버린..=ㅅ=; 
스샷4설명 여기가 어딜까~ 사실은 파판1에 너무 감동받아서 그대로 묘사해보려 했지만 뭔가 어색해. 
스샷5설명 제작자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 npc!! 
스샷6설명 개인적으로 이 마을에는 특별히 애정이 없습니다. 
스샷7설명 적당히 돌아다니고 이제 건물 내부로 들어간다. 
스샷8설명 입장하면 상큼하게 두 주인공을 반기는 두마리의 좀비리마들, 안심해라, 주인공은 먼치킨이다.(라니) 
스샷9설명 보아라! 레벨업 노가다의 위력을!!(...) 


















하아.. 총 플레이 시간을 6시간으로 잡았지만 저번에 풀 플레이 영상으로 올렸던게 6분 치였다죠 아마? 하지만 지금은..


플레이 시간 26분으로 총 20여분이나 늘었심,


게다가 원래는 오늘도 풀 플레이 동영상을 465메가라는 고용량이로 찍어 엠엔캐스트에 올리려니까 2번을 시도해도 모두 인코딩 실패에 그걸로 좌절해서 결국은 디버그 모드와 대사 생략으로 용량과 화질을 확!줄여버린


12분너치 동영상을 올리려고 하니 또 3번연속으로 인코딩 실패..


결국은 플레이 영상은 포기하렵니다.


 


아래는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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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니아의 기원
바르고니아가 설립된것은 현 시점으로 부터 고작 3년전 일이다.
따라서, 단체를 설립한건 3년전(2086년), 재설립된건 현시점(2089년)이다.


 



바르고니아의 의미
바르고니아란 40년전 "자신의 종교를 내세워 타종교를 처단하라, 승자에게는 카레니아라 칭해지는 지옥의 유토피아를 선사한다"라고 예언한 악마, 바르곤에 의하여 시작된 최초의 종교전쟁 이었으며 『크라미아』라고 불리는 마족의 이단종교에 의하여 종결됨가 동시에 지옥의 유토피아 카레니아 대륙은 당시 크라미아의 지도자'겔럭티가'에게 선사되었다. 그후로 37년후, 또다시 바르곤이 모습을 들어냈으며 바르고니아 이후 인간에게 가장 대중적인 종교『코넬-듄(코스파기아, 넬리우스, 듀노, 카스로펠라)』을 중심으로 한 세력을 모두 파멸시켜 버리며 이에 격분한 피브리올의 기사단장 히카라에 의하여 변모하게된 세력이 3년전의 바르고니아다.


 



바르고니아의 목적
그들의 목적은 단체의 규모에 비하여 간단하다. 37년전 종교전쟁시 바르고니아가 전쟁에 참여한 세력을 이르는 말이라면 변모된 바르고니아는 악마 처단을 목적으로 참여한 용병단을 이르는 말이다.


 



지도자


 


바르고니아 마스터 : 히카라 글로리
본래 피브리올이라 불리던 국가의 기사단장으로 바륵니아의 설립자임과 동시에 최고 지위의 지도자에 속한다. 3년전 바르곤과 대적함으로 조직(?)내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이지만 바르곤을 봉인하고 자의대로 자신의 기억 일부까지 봉해버린뒤 『폐른』이라 불리는 작은섬에 거처하며 한동안 조용한 삶을 누린다.


 


오버 네츄럴 : 아밀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하이엘프의 집단에서 태어났으며 다소 쌀쌀맞은 말투와는 달리 타인에게 매우 상냥한 바르고니아의 지도자. 3년전 바르고니아를 진행하는중 히카라와는 연인관계 였으며 충실한 조수였다. 바르곤이 봉인된 이후 히카라와 정식으로 결혼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니 기억을 봉인한다 라는 히카라의 의지를 존중하여 그를 보낸뒤 자신역시 고향으로 돌아가 잠적한다.


 


헬 레이디 : 파넬리아 우파엘라
뱀파이어 가문중 최대규모인 우파엘라 가문에서 태어난 순수혈통 뱀파이어로써 크라미아의 뜻에따라 히카라를 제거하려 했으니 도리어 설득당해 바르고니아에 입단하게 되었고 솜씨를 인정받아 지도자의 직위에 까지 올랐다. 개인적인 성향으로 히카라에게 반하여 그를 부르는 애칭으로는 항상'파파'를 사용한다. 바르곤의 봉인후 다시 우파엘라로 돌아가지만 가문에서 영구추방된뒤 잠적한다.


 


하이 프리스티스 : 신명일
민간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동양의 작은 대륙에서 건너온 하이프리스티스 이다. 그녀는 실제로 종교전쟁까지 겪어봤으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죽은이를 소생시킬수 있다는 소문까지 돌게 만들정도로 성력과 정신력이 이 매우 강하며 바르곤과 히카라의 기억을 봉인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또한, 프리스티스라는 직업에 이질감이 생길정도로 총기를 능숙히 다룸.


 


오드아이 : 시드 다레니아
태어날때부터 오른쪽 눈이 불구였던 그는 부모에게 버림받아 다레니아 라는 농부의 손에 길려졌으며 당시 기사단장 이었던 히카라와 맡먹을 정도의 능력을 소유한 사내이다. 그의 절친한 친구였으며 상관이었던 히카라에 의하여 바르고니아에 참여 하였으며 다른 지도자들도 그렇듯 그들의 목적에 해당하는 큰 활약을 하였으나 눈을 매개체 삼아 정신에 침투한 바르곤에 의하여 그녀의 수하가 되버린다. 바르곤이 봉인된 후 아직까지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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